창원시청,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3차 대회 여자 단체전 정상···팀 창단 23년 만에 여자 단체전 우승 작성일 11-18 17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1/18/0001001618_001_20241118174513707.jpg" alt="" /><em class="img_desc">창원시청 테니스팀 제공</em></span><br><br>창원시청 테니스팀이 창단 23년 만에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했다.<br><br>창원시청은 지난 17일 강원도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끝난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3차 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경산시청을 3-2로 제압했다. 창원시청은 준결승에서 전북테니스협회를 3-2로 제압한 뒤 경산시청까지 꺾고, 감격의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부임 4년 차를 맞은 창원시청 김동욱 감독은 2002년 1월 창원시청의 창단 멤버로 합류한 인연으로 지도자 경력을 쌓았고, 2021년부터 전임 전창대 감독에 이어 팀을 이끌고 있다. 2000년대 이은정, 장경미 등을 앞세워 여자 실업테니스의 강자로 올라선 창원시청은 조금씩 성적을 내면서 재도약을 준비 중이다.<br><br>김동욱 감독은 “힘든 훈련 잘 견디고, 따라와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항상 팀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님을 비롯해 체육진흥과, 경남체육회, 창원시 체육회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남자 단체전에서는 안동시청이 우승했다. 안동시청은 경산시청을 3-1로 물리쳤다. 안동시청 역시 창단 17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실업 대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이제 '차붐' 기록 넘본다…A매치 통산 50골 달성 11-18 다음 [영상] "타이슨 복귀전 6천만 가구 시청"…시청자 "버퍼링만 봤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