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TC “BOE, 삼성디스플레이 특허 침해” 예비판정 작성일 11-18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ZSnXDx4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VuC2XD8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etimesi/20241118175807620siji.png" data-org-width="700" dmcf-mid="0VDfHRuS4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etimesi/20241118175807620sij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figcaption> </figure> <p dmcf-pid="71d4Xe7vQC" dmcf-ptype="general">중국 BOE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특허를 침해했다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예비결정이 나왔다. BOE와 소송을 벌이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dmcf-pid="zEpHA0CnPI" dmcf-ptype="general">ITC는 최근 “BOE가 삼성디스플레이 특허 3건, 미국 수입·도매업체는 삼성디스플레이 특허 4건을 무단 사용했다”는 예비결정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p> <p dmcf-pid="qsqtwzTNxO"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입 중단을 요청한 지 2년만에 나온 ITC에서 나온 첫 판단이다.</p> <p dmcf-pid="Br75EuSgxs"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2022년 12월 ITC에 미 유통 업체들이 특허를 침해한 OLED를 판매하고 있다며 수입 금지를 제기했다.</p> <p dmcf-pid="bCK0sbYcxm" dmcf-ptype="general">소송에서는 유통 업체가 조사 대상이었으나 문제 제품들에 BOE 패널이 포함됐다. 그러자 BOE는 자진해서 조사에 응하겠다면서 2023년 3월부터 수입 업체들과 함께 피신청인이 됐다.</p> <p dmcf-pid="KxlD6hLKPr"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와 BOE는 이후 정면 충돌 양상을 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BOE에 특허침해 소송을, BOE는 삼성디스플레이를 상대로 특허무효소송을 제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Fi65Jqy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ITC에 제기한 특허 침해 건수는 5건이었지만, 지난 7월 다이아몬드 픽셀 관련 1건이 줄어들었다. 〈사진 USITC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etimesi/20241118175810331cfzb.png" data-org-width="700" dmcf-mid="pU0Gj3Ii8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etimesi/20241118175810331cfz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ITC에 제기한 특허 침해 건수는 5건이었지만, 지난 7월 다이아몬드 픽셀 관련 1건이 줄어들었다. 〈사진 USITC 캡쳐〉 </figcaption> </figure> <p dmcf-pid="2iYIeWA84D" dmcf-ptype="general">ITC의 이번 판결은 최종 결론이 아니지만 양사 분쟁에서 처음 나온 사법적 판단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p> <p dmcf-pid="V8OAVsdz4E"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의 특허권과 권리 침해를 인정했기 때문에 현재 진행 중인 특허 소송에서 삼성의 손이 올라갈 가능성이 커졌다.</p> <p dmcf-pid="f6IcfOJqQk"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가 최종 승소하면 애플과 같은 북미 스마트폰 업체나 IT 기업에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판매할 수 있는 길이 막히게 된다.</p> <p dmcf-pid="46IcfOJq6c"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ITC 예비판결에서는 수입 및 판매금지 결정까지 내리지는 않았다. 미국 관세법 337조는 수입제품의 특허·상표권 침해 등 지식재산권 침해 사실이 입증되면 수입을 중단하도록 세관에 명령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미국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작다고 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ITC 최종 판정까지 시장에 미치는 피해가 크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8bknzc6FxA"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바이오소부장 시장 中 넘어…글로벌 '빅4' 韓 매출 66% 늘었다 11-18 다음 대학생 트렌드 살핀 LGU+, AI에 붙인 MBTI는 '이것'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