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복귀전에 6000만 가구…"버퍼링" "엉덩이" 불만 폭주 작성일 11-18 178 목록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 복귀전을 본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br><br>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카우보이스 홈구장에서 마이크 타이슨과 제이크 폴의 복싱 경기가 열렸다.<br><br>58세의 타이슨이 31살 어린 유튜버 출신 복서 폴과 펼치는 복귀전을 보기 위해 현장에는 7만 명의 관객이 몰렸다.<br><br>온라인 시청 역시 엄청난 기록을 냈다.<br><br>해당 경기를 독점 스트리밍한 넷플릭스는 엑스(X)에 "전 세계 6000만 가구가 폴 대 타이슨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했다"고 자랑했다.<br><br>하지만 시청자들은 버퍼링이 너무 심해 제대로 시청할 수 없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br><br>시청자들은 게시글에 "버퍼링, 타이슨 엉덩이, 그리고 버퍼링, 버퍼링" "6000만 가구 중에 제대로 튜닝된 가구는 몇이냐" "자랑이냐? 사과나 해라" "시청자들은 버퍼링에 걸려 여전히 2라운드에 멈춰 있다" 등의 불만을 쏟아냈다.<br><br>넷플릭스가 생중계 품질로 도마에 오른 것은 처음이 아니다.<br><br>지난해에는 인기 데이트쇼 '러브 이즈 블라인드 리유니온(the Love is Blind reunion)'을 생중계했다가 결함으로 사과했었다.<br><br>왕년에 '핵주먹'으로 불렸던 타이슨은 이날 젊은 20대 폴에 압도적으로 0-3으로 판정패했다.<br><br>전 헤비급 세계 챔피언이자 전성기 시절 타이슨의 라이벌 중 한사람인 에반더 홀리필드는 "좋은 경기가 아니었다"는 관전평을 남겼다.<br><br>NBA 전설 매직 존슨은 "그저 슬프다. 더 이상 볼 수 없어 중계를 꺼버렸다"며 한숨을 지었다.<br><br>경기 내용과 관계 없이 타이슨과 폴은 막대한 대전료(파이트 머니)를 챙겼다.<br><br>타이슨은 2천만 달러, 폴은 4천만 달러다. 관련자료 이전 출연자 음주 장면 미화한 MBC-TV <나 혼자 산다> ‘주의’ 11-18 다음 '대기업 손자' 자인, 공포 정치…인혜 "사이코패스야?" 분노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