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PGA투어 커미셔너와 라운드…PIF 총재와는 UFC 관람 작성일 11-18 18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18/0005888382_001_20241118183113225.jpg" alt="" /></span></TD></TR><tr><td>지난 2022년 함께 라운드를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과 야시르 알 루미이얀 PIF 총재(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리브(LIV) 골프가 협상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양측 지도자를 각각 만났다.<br><br>미국 워싱턴포스트는 18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6일 자신의 골프장인 미국 플로리다주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와 골프를 쳤다”고 보도했다.<br><br>또한 이 매체는 트럼프가 다음날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대회 경기장에 등장해 야시르 알 루마이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총재 옆에 앉았다고 전했다.<br><br>PGA 투어와 PIF가 자금을 후원하는 LIV 골프의 프레임워크 합병 계약은 지난해 6월 발표돼 비밀리에 협상이 진행됐지만, 지난해 12월 시한을 넘겨 협상이 이어진 이후 현재까지도 별다른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br><br>PGA 투어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모너핸 커미셔너가 동반 라운드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모너핸 커미셔너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를 수락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br><br>이어 “대통령 당선인과 모너핸 커미셔너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br><br>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자신이 소유한 골프장에서 LIV 골프 대회를 5차례 개최했고, PGA 투어 대회도 열어왔다.<br><br>트럼프는 이달 초 팟캐스트에 출연해 PGA 투어와 PIF의 협상을 중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협상을 완료하는 데 15분이면 충분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트럼프는 “투어는 하나 뿐이고 하나의 투어에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PGA 투어 간판 스타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트럼프, 또 트럼프와 절친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PGA 투어와 PIF의 협상을 성사시키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말했다.<br><br>매킬로이는 “트럼프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머스크를 옆에 두고 있다. 머스크가 참여한다면 협상이 이뤄질지도 모른다”면서 “트럼프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골프와도 인연이 깊다. 그는 골프 애호가”라고 밝혔다.<br><br>다만 PGA 투어와 PIF 협상의 문제점으로는 미국 법무부가 독과점 여부에 대해 제재를 하고 있는 것이다.<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18/0005888382_002_20241118183113236.jpg" alt="" /></span></TD></TR><tr><td>지난 17일 함께 UFC를 관람하고 있는 트럼프(왼쪽)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방심위, 출연자 음주 장면 반복+미화한 '나혼산'에 법정 제재 11-18 다음 ‘정년이’ 이대로 못 보내⋯OST 전곡 LP 출시 ‘종영 아쉬움’ 달랜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