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BJ에게 8억 뜯긴 김준수 “명백한 피해자” 작성일 11-18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7r0g2XO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jw2cphLm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수.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donga/20241118185945842ofqn.jpg" data-org-width="1200" dmcf-mid="24cBatsd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donga/20241118185945842of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수.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ks4D7vaD8" dmcf-ptype="general">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아프리카TV 여성 BJ에게 협박당해 8억 원이 넘는 금품을 뜯긴 사실이 알려지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div> <p dmcf-pid="8EO8wzTNr4" dmcf-ptype="general">그는 “명백한 피해자”라며 “잘못한 게 없다” 강조하고 있지만,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p> <p dmcf-pid="6DI6rqyjwf" dmcf-ptype="general">17일 경기북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BJ로 활동한 A씨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자신을 “네일리스트”라 속이며 2019년 김준수에게 접근한 후 대화와 전화 통화 등 지극히 사적인 내용을 녹음, 협박해 8억40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 dmcf-pid="PZ0k1iBWEV" dmcf-ptype="general">경찰에 따르면 김준수는 2020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4년 넘게 101차례에 걸쳐 “음성 파일을 SNS에 유포하겠다” 협박을 받고 돈을 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p> <p dmcf-pid="Q5pEtnbYE2" dmcf-ptype="general">A씨는 마약류 투약 대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김준수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p> <p dmcf-pid="xUbI7A8tI9" dmcf-ptype="general">김준수가 유명인이란 이유로 구설에 오를 가능성을 우려한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측은 “오랜 기간 A씨의 지속적인 협박과 심적 고통에 시달렸다. 더 이상 피해를 방지하고자 선제적으로 법적대응을 결심하고 고소를 진행했다”며 “경찰 조사에서 A씨에게 추가 마약 전과가 있음이 밝혀졌고, (김준수는) 이런 불법 행위와의 연관성이 전혀 없음”도 강조했다.</p> <p dmcf-pid="yArVkUlomK" dmcf-ptype="general">아울러 소속사 측은 “녹음 파일은 사적인 대화 내용일 뿐”이라며 “부적절하거나 오해 소지가 있는 내용은 포함돼 있지 않다. A가 협박 수단으로 사적인 대화를 불법적인 목적으로 녹음한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p> <p dmcf-pid="WcmfEuSgrb"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소속사 측은 “김준수는 명백한 피해자”임을 호소하며 “김준수의 잘못이 없는 걸 알지만 ‘연예인은 사실이 아닌 기사 하나만 나와도 이미지가 실추되고, 방송에도 출연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미지를 다시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협박해왔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YQJtMTNfDB"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파문과 맞물려 불거진 김준수 뮤지컬 차기작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팬들 관심사인 22일 개막되는 글로벌 뮤지컬 ‘알리딘’ 출연과 관련 “이상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김준수는 17일 열린 프리뷰 공연에 참석했다. </p> <p dmcf-pid="GxiFRyj4rq"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지현 "'펜트하우스' 때 친구들에게 연락 가…학폭 없었냐고" 11-18 다음 이민기 "2세 생각 별로 없었다…나 닮는다면 무서워"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