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 폭행에 형제복지원 감금…호적도 없애" 충격 사연 작성일 11-18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jPYxph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MDe5JqyK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2024.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is/20241118200106160gvfk.jpg" data-org-width="720" dmcf-mid="BYrJtnbYK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is/20241118200106160gv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2024.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9jTcBEQ0b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지나친 인권 유린으로 논란이 됐던 '형제복지원'을 경험한 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놓는다.</p> <p dmcf-pid="2bi9hVZw2t"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50대 사연자가 출연한다.</p> <p dmcf-pid="V9LVS41mB1" dmcf-ptype="general">그는 계모에게서 지독하게 맞아 억울하고 분한 감정이 쌓여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p> <p dmcf-pid="f4N6WQ0C95"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의 재혼으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계모와 함께 살았다고 한다. 그 후 2년 뒤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계모에게 지독하게 맞고 지냈다고 밝혔다.</p> <p dmcf-pid="4s1I6hLKbZ" dmcf-ptype="general">그렇게 맞은 흉터들이 40년이 지났지만 또렷하게 남아있었고, 너무 두렵고 무서워 반항할 생각조차 못 했다고.</p> <p dmcf-pid="8C3lxvaVKX" dmcf-ptype="general">이에 MC 이수근은 "아버지한테 얘기 안 했냐"고 물었다.</p> <p dmcf-pid="6F80kUlofH"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계모가 아버지에게 말하면 죽이겠다고 말해 차마 이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고 답했다.</p> <p dmcf-pid="PKn2lf5rKG" dmcf-ptype="general">이후 계모는 사연자를 형제복지원에 보냈다.</p> <p dmcf-pid="QT7WJGkPbY" dmcf-ptype="general">'형제복지원'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12년간 부산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납치한 후 복지원에 감금하고, 강제 노역과 구타, 성폭행과 살해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른 곳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인권 유린 현장으로 기록돼 있다.</p> <p dmcf-pid="xHKZg1meqW"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학교로 찾아오는 친어머니를 피하고자 학교에 가지 않았으며, 계모의 폭행을 피해 몸을 숨기고 잠을 청했는데 계모가 도둑으로 신고해 복지원에 가게 만들었던 것이다.</p> <p dmcf-pid="yMDe5JqyVy"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형제복지원에서의 생활은 끔찍했고, 살아서 나왔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경험이었다고 언급한다.</p> <p dmcf-pid="WiOL0g2XKT" dmcf-ptype="general">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구타로 돌아가신 분, 탈출했지만 산속을 헤매다 잘못된 사람들도 많았다고 회상한다.</p> <p dmcf-pid="Y0PUD7va2v" dmcf-ptype="general">MC 서장훈이 "몇 살에 복지원에서 벗어났냐"고 묻자 그는 복지원이 폐쇄될 때까지 6년 동안을 갇혀 지냈다고 했다. 아버지가 찾지 않았느냐고 묻자 행방불명으로 처리되어 호적에서 사연자를 없앤 상태였다고.</p> <p dmcf-pid="Gs1I6hLK9S"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억울하게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 빨리 호적을 회복하라"고 조언한다.</p> <p dmcf-pid="HqdbI9HE9l"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ochi10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26세' 유인수, 조인성 직속 후배 됐다…공군 군악대 자원 후 MC병으로 합격 11-18 다음 "로코 어색해" 주지훈, ♥정유미 덕 볼 수 있을까…18년 묵힌 로코 재도전 [TEN피플]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