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콕 집어 "손흥민급 잠재력"…'새로운 해결사' 상승세 이어갈까 작성일 11-18 171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305846"><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4/11/18/0000418757_001_20241118200010591.png" alt="" /></span></div></div><br>[앵커]<br><br>우리 축구는 내일(19일) 밤 다시 팔레스타인을 만납니다. 지난 9월, 어렵게 비겼던 상대였죠. 그때와 다르게 지금 대표팀은 '배준호 선수'가 가세하며 달라졌는데요. 미국 언론에선 "손흥민의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을 보였다"는 기대가 나왔습니다.<br><br>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대한민국 3:1 쿠웨이트/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5차전 (지난 15일)]<br><br>수비가 방심하는 순간 뒷공간을 파고들어 침투 패스를 받고, 수비를 제친 다음 오른발로 밀어넣습니다.<br><br>속이는 동작부터, 진짜 슛을 때리는 동작까지, 미리 생각한 그림을 그라운드에 풀어놓은 듯 합니다.<br><br>덕분에 우리 축구의 측면 공격은 더 다채로워졌습니다.<br><br>[대한민국 3:2 이라크/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4차전 (지난 10월)]<br><br>지난달 이라크전에서는 공이 흘러나올 곳으로 먼저 달려가서 동료에게 골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br><br>지금까지 대표팀 5경기에 나서 2골과 도움 2개를 올렸는데, 그 상승세가 무섭습니다.<br><br>무엇보다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이 수놓았던 측면 공격의 화려함, 속도, 또 기술적인 전개와는 다른 흐름을 만들어내서 눈에 띕니다.<br><br>미국 언론 ESPN 역시 배준호를 높게 평가했습니다.<br><br>"출전 시간이 적었는데도 손흥민·황희찬·이강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며 "어느 포지션에서든 잘 뛴다"고 칭찬했습니다.<br><br>"스물한살 유망주이지만, 손흥민과 비슷한 수준에 다다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고 기대도 드러냈습니다.<br><br>홍명보 감독이 팔레스타인의 밀집 수비를 깨기 위해 배준호를 언제, 어느 자리에 활용할지 더 궁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br><br>4승 1무로 월드컵 3차 예선의 반환점을 찍은 우리나라는 팔레스타인전까지 이기면 11회 연속 본선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습니다.<br><br>[화면제공 쿠팡플레이]<br>[영상편집 김동훈] 관련자료 이전 '진짜 나이 고백' 한소희, 31세 생일파티서 공주님 변신 '최강 동안' 11-18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 하형주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