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인종차별’ 벤탕쿠르, 7경기 출전 금지…벌금 10만파운드도 작성일 11-18 20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4/11/18/0003496287_001_20241118205215431.jpg" alt="" /><em class="img_desc">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농담을 한 토트넘(잉글랜드) 동료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두 번째 사과문. 연합뉴스</em></span><br><br>팀 동료 손흥민(32·토트넘)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던 우루과이 출신의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7경기 출전 금지와 함께 벌금 10만 파운드(1억 765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고 BBC 스포츠가 보도했다.<br><br>앞서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지난 9월 “부적절한 태도로 행동하거나 학대 또는 모욕적인 말을 사용해 경기의 평판을 나쁘게 했다”라며 그를 징계위원회에 넘겼다.<br><br><!-- MobileAdNew center -->벤탄쿠르는 지난 6월 우루과이의 한 TV 쇼에 출연, 토트넘의 유니폼 요청을 받자 “소니(손흥민 선수의 애칭)의 것?”이라며 “그들은 모두 비슷하기 때문에 손흥민의 사촌일 수도 있다”라고 말해 인종차별이라는 비난을 일으켰다.<br><br>벤탄쿠르는 인스타그램에 “매우 나쁜 농담”이라고 손흥민에게 사과하며 “절대로 당신을 무시하거나 다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었다.<br><br>손흥민이 그의 사과를 받아들이는 내용의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으나 축구계 인종차별 반대 운동을 벌여온 단체인 ‘킥잇아웃’이 이 사건과 관련한 여러 제보를 토트넘 구단과 당국에 전달하는 등 논란이 확산하면서 징계 절차가 시작됐다.<br><br>베탕쿠르의 7경기 출전 금지에 연말의 박싱 데이까지 경기 일정이 빼곡한 토트넘으로선 울상을 짓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1000평 한옥家' 한다감, 한강뷰 럭셔리 신혼집도 공개 ('4인용') 11-18 다음 한미그룹 모녀, 사모펀드에 지분 일부 매각…"갈등 끝낼 것"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