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레, 이적 후 첫 결승 쾌거 작성일 11-18 173 목록 <b><font color="#951015"><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8/221134181_1118-h1.jpg" alt=""><p>한국으로 이적한 후 공식전 첫 결승에 오른 스미레 3단. 첫 출전 무대에서의 결승 진출이다. "결승까지 가게 될 줄 몰랐다. 너무 어려운 바둑을 이길 수 있어서 기쁘다"는 스미레의 결승3번기 상대는 최정 9단 또는 김혜민 9단.</p></td></tr></tbody></table><br></font></b><div><b><font color="#951015">제8기 해성 여자기성전 준결승 <br>스미레, 김민서 꺾고 결승 진출</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스미레 3단이 한국에 오고 나서 공식전 첫 결승에 진출했다. 더 큰 무대에서 실력을 쌓기 위해 지난 3월 일본기원에서 한국기원으로 이적한 후 8개월여, 날짜로는 262일 만이다.<br><br>스미레 3단은 18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8기 해성 여자기성전 준결승에서 김민서 4단을 꺾었다. 두 기사의 기풍대로라면 화끈한 전투바둑이 기대됐으나 반상은 예상과 달리 잔잔하게 흘러갔다.<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8/221216591_1118-h2.jpg" alt=""><p>국후 스미레 3단(오른쪽)은 "중반에는 조금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후반에 상대가 패를 들어와서... 계속 어려웠던 것 같다"고 감상을 전했다.</p></td></tr></tbody></table><br>쌍방 모양의 경계선을 그으며 때 이르게 한집 한집이 소중해진 중반을 맞았다. 미세한 승부에서 스미레 3단의 정교함이 앞섰다. 김민서 4단으로서는 우하에서 헛돈 것이 치명적 착각. 미세한 바둑에서 패착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았다. <br><br>그 후에도 패를 걸고 나서 팻감이 적절치 않아 완전히 무너졌다. 2시간 45분, 278수 끝에 스미레의 8집반승. 초읽기는 스미레 3단이 10분 정도 먼저 들어갔고, 쌍방 마지막 초읽기까지 갔다. <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8/221216609_1118-h3.jpg" alt=""><p> 여자랭킹 6위 스미레 3단.</p></td></tr></tbody></table><br>두 기사는 이달 초 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기세로 부딪히듯 세 경기 연속 장고판에서 격돌해서 스미레 3단이 1패 후 2승을 거둔 바 있다. 상대전적에서도 스미레 3단이 4승1패로 리드 폭을 키웠다.<br><br>결승 상대는 19일 정해진다. 반대편 조에서 준결승을 벌이는 최정 9단과 김혜민 9단의 승자가 스미레 3단과 3판2선승제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린다. <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8/221216601_1118-h4.jpg" alt=""><p>여자랭킹 9위 김민서 4단.</p></td></tr></tbody></table><br>여자랭킹 6위 스미레 3단은 상대전적에서 1위 최정 9단에게 3패로 뒤져 있고, 10위 김혜민 9단에게 1승으로 앞서 있다. 누구와 붙고 싶느냐는 질문에 "그래도 최정 사범님과 3번기를 둘 수 있으면 좋겠다. 실력 차이가 많아서 결승까지 잘 준비를 하겠다"고 대답했다.<br><br>49명이 참가한 예선, 시드 4명이 합류한 본선 16강 토너먼트, 결승3번기 단계로 우승 경쟁을 벌이는 제8기 여자기성전의 상금은 우승 5000만원, 준우승 2000만원이다. <br><br> <div><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8/221216780_1118-hb.jpg" alt=""><p></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8/221216847_1118-hd.jpg" alt=""><p></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8/221216685_1118-h5.jpg" alt=""><p>15세 스미레 3단.</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8/221216707_1118-h6.jpg" alt=""><p>17세 김민서 4단.</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8/221216720_1118-h7.jpg" alt=""><p>2019년 일본기원에 입단한 스미레는 2023년 여류기성전에서 우승했다.</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8/221216756_1118-h8.jpg" alt=""><p>2021년 입단한 김민서는 2022년 2월 메이힐 밀레니엄여자최강전에서 준우승했다.</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8/221216779_1118-h9.jpg" alt=""><p>지난 6월 국제춘향선발대회 우승은 비공식 대회다.</p></td></tr></tbody></table><br></div></div> 관련자료 이전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정유미의 '혐관' 로맨스[현장EN:] 11-18 다음 최유정,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 출격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