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가족 통제하는 남편…"깐풍기 왜 먹었냐고" 아내 구박 ('결혼지옥') 작성일 11-18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2a3WA8tCk"> <div dmcf-pid="zzJXhLKGl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1329" data-type="photo" dmcf-pid="qqiZlo9H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 MBC 제공 / '결혼 지옥'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Hankook/20241118223013621sjvs.jpg" data-org-width="600" dmcf-mid="uYwBtsdz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Hankook/20241118223013621sj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 MBC 제공 / '결혼 지옥' 포스터.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QDq1me7h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bxwBtsdzWN"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족의 경제권을 틀어쥐고 '돈'으로 모든 관계를 지배하려는 남편과 그로 인해 고통받는 아내가 '결혼 지옥'에 등장한다.</p> </div> <div dmcf-pid="KNyxKGkPha" dmcf-ptype="general"> <p>오늘(18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가족 내 경제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고민하는 '돈독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남편은 집안의 총괄 대표로서 모든 경제권을 쥐고 있으며, 아내는 가족을 돈으로 다스리려는 남편의 태도에 비참함을 느낀다고 호소한다.</p> </div> <div dmcf-pid="9jWM9HEQvg" dmcf-ptype="general"> <p>부부는 32년 동안 함께 약 10,000평의 복숭아 과수원을 일구며 살아왔지만, 남편은 번 돈을 '우리 돈'이 아닌 '내 돈'으로 여긴다고 아내는 억울함을 털어놓는다. 특히, 생활비 카드를 사용하는 과정에서도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남편은 아내가 카드 한도 10만 원을 초과하면 잔소리를 퍼붓고, 영수증 검사 후 카드를 반납하라고 요구한다. 이러한 상황에 아내는 "가장 비참할 때가 바로 장을 볼 때"라며 답답함을 토로한다.</p> </div> <div dmcf-pid="2AYR2XDxTo" dmcf-ptype="general"> <p>남편의 경제권 집착은 가족들과의 관계에서도 이어진다. 신부전증으로 혈액 투석을 주 3회 받아야 하는 첫째 아들의 병원비조차 남편은 결제를 미루거나 외면한다. 아내는 아들을 위해 외식을 제안했지만, 남편은 "내 애야? 네 애지"라는 가시 돋친 말로 아내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결국, 아내와 아들만 외식을 했고, 이마저도 남편은 결제 문자 알림을 보고 "짜장면 먹는다고 해놓고 깐풍기까지 먹었다"며 신뢰를 문제 삼았다.</p> </div> <div dmcf-pid="VKotTNf5SL" dmcf-ptype="general"> <p>이들의 일상 관찰 촬영은 순탄치 않았다. 남편은 촬영 도중 마이크를 꺼달라고 요청하고 방송 중단을 요구하는 등 제작진의 설득에조차 강한 반발을 보였다. "피디님 참 질기십니다"라는 말로 제작진을 피해 다니는 남편의 모습에 MC들 역시 난감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제작진의 끈질긴 설득 끝에 남편은 마음을 열었고, 그간 감춰온 속마음을 털어놓았다.</p> </div> <div dmcf-pid="f9gFyj41Tn" dmcf-ptype="general"> <p>오은영 박사는 부부의 갈등 속에서 남편의 경제권 집착과 아내의 비참함을 해소할 솔루션을 제시한다. 아내는 "내가 왜 '결혼 지옥'에 사연을 신청했겠냐"며 눈물로 도움을 요청한 만큼, 이들의 관계가 개선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 </div> <div dmcf-pid="42a3WA8tTi" dmcf-ptype="general"> <p>경제권을 둘러싼 극심한 갈등과 신뢰 문제로 엉킨 '돈독 부부'의 이야기는 오늘(18일) 오후 10시 45분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9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 '선을 넘는 클래스' 포스터.. '신속 배달 출장 강의' 11-18 다음 “한지현 매력 이 정도일 줄은, 도와줘”…신동엽도 놀란 텐션, 와인→·테킬라 ‘원샷’(짠한형)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