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폭행한 계모, 15세 되자 형제복지원 감금"…서장훈도 경악 작성일 11-18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tekP3IK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JS9dzTN9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oneytoday/20241118223450269oord.jpg" data-org-width="647" dmcf-mid="YtmT0Cnb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oneytoday/20241118223450269oo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dmcf-pid="ZgY8o9HEKb" dmcf-ptype="general"><br>계모로부터 씻을 수 없는 학대와 상처를 받은 50대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p> <p dmcf-pid="5LyfnbYc9B" dmcf-ptype="general">18일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50대 남성 A씨가 출연해 MC 서장훈, 이수근과 만났다.</p> <p dmcf-pid="1jXQNf5rbq" dmcf-ptype="general">A씨는 "어린 시절 계모에게 지독하게 맞았다"며 "40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나 아직도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고 운을 뗐다.</p> <p dmcf-pid="tBaXqyj49z"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제가 국민(초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이후 계모가 우리 집에 왔다"며 "4학년 때부터 따귀를 때리고 발로 밟는 등 폭력을 휘둘렀다"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vKcSg2XB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oneytoday/20241118223451965flcw.jpg" data-org-width="647" dmcf-mid="GapnrRuS2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oneytoday/20241118223451965fl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dmcf-pid="3fE3VZwM9u" dmcf-ptype="general"><br>A씨는 "폭력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계속됐다"며 "아버지가 모임에 간 날, 계모가 날 도둑으로 신고해 그대로 형제복지원에 가게 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0unWUlo99U" dmcf-ptype="general">형제복지원은 1975~1987년 부산 지역에서 무고한 시민을 납치, 시설에 감금한 뒤 강제 노역과 구타 등 범죄를 저지른 곳이다.</p> <p dmcf-pid="punWUlo9Vp" dmcf-ptype="general">A씨는 형제복지원에서의 생활을 떠올리며 "너무 끔찍했고 지금도 (내가) 어떻게 살아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는 "시설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맞다가 죽은 사람도 있었다"고 부연했다.</p> <p dmcf-pid="U5QIZwMUq0" dmcf-ptype="general">6년간 형제복지원에 감금돼 있다가 시설이 폐쇄되면서 밖에 나왔다는 A씨. 그는 "19세 때 시설에서 나와 20년간 아버지, 계모를 안 찾았다"며 "내가 결혼할 때 찾아갔더니 계모가 '네가 공부를 안 해서 그랬다'고 변명하더라"고 분노했다.</p> <p dmcf-pid="uVkF2XDxq3"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사연을 듣는 나도 (계모한테)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최고의 복수는 그 사람보다 훨씬 잘사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연자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 최고의 복수"라며 A씨에게 응원을 보냈다.</p> <p dmcf-pid="7gY8o9HEVF" dmcf-ptype="general">채태병 기자 ctb@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진웅, ‘황금촬영상’ 특별연기상 “이 없으면 잇몸이란 심정으로” 11-18 다음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 '선을 넘는 클래스' 포스터.. '신속 배달 출장 강의'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