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95km 달려도 끄떡 없다!...마라톤 풀코스 달리는 네발 로봇 작성일 11-18 1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y11me7LA"> <div class="video_frm" dmcf-pid="xGhGGkP3Mj"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6vCYYc6FRk"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PuiAA8tsMc"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6vCYYc6FRk"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1/18/YTN/20241118232259373lina.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1040246?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y2u22XDxMN" dmcf-ptype="general">[앵커] </p> <p dmcf-pid="WXSXXDxpLa"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네발 로봇이 세계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p> <p dmcf-pid="YtWttsdzLg" dmcf-ptype="general">기존보다 2배 이상 오래 달릴 수 있고, 시멘트 바닥이나 모래사장 등 어떤 환경에서도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 사고 현장처럼 사람이 가기 위험한 현장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p> <p dmcf-pid="GGhGGkP3Jo" dmcf-ptype="general">임늘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p> <p dmcf-pid="H4q441meeL" dmcf-ptype="general">[기자] </p> <p dmcf-pid="XYCYYc6Fdn" dmcf-ptype="general">경북 상주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p> <p dmcf-pid="ZHlHHEQ0ii" dmcf-ptype="general">많은 마라토너 사이에서 네발 로봇이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p> <p dmcf-pid="5e4ee7vaLJ" dmcf-ptype="general">자신만의 흐름을 잃지 않고 묵묵히 뛴 결과, 4시간 19분 52초 동안 42.195km를 달려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p> <p dmcf-pid="1iPiiBWAid" dmcf-ptype="general">KAIST 연구진이 개발한 네발 로봇 '라이보2'가 세계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한 겁니다. </p> <p dmcf-pid="tsAssdzTde" dmcf-ptype="general">이번 대회에서는 주변 사람들과의 사고 방지를 위해 연구원이 무선 장치로 라이보2에 방향 전환 명령을 내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p> <p dmcf-pid="FgRgg2XDnR" dmcf-ptype="general">또, 라이보2 관절에 달린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해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했고, 이로 인해 언덕이 반복적으로 나오던 이번 마라톤 코스에서도 안정적으로 달렸습니다. </p> <p dmcf-pid="3cncc6FOJM" dmcf-ptype="general">특히, 내리막길에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배터리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해 언덕에서도 끄떡없었습니다. </p> <p dmcf-pid="0EoEEQ0Cex" dmcf-ptype="general">[염동훈 / KAIST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생 : (이번 기술은) 연구실에서 개발했던 라이심이라는 물리 엔진을 사용해서 제어기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몸통에 바로 열이 많이 나는 소자들을 부착했습니다. 그를 통해 몸통으로 열이 빠져나감으로써 팬이 없는 사족 보행 로봇을 설계했습니다.] </p> <p dmcf-pid="p2u22XDxJQ" dmcf-ptype="general">라이보2는 다리가 받는 힘과 관절 움직임 정보를 이용하기 때문에 모래사장이나 계단 등 지형 변화와 상관없이 안정적인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p> <p dmcf-pid="UYCYYc6FdP" dmcf-ptype="general">네발 로봇 라이보2는 짐을 싣고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어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에도 편리하게 물건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p> <p dmcf-pid="uqFqqyj4e6" dmcf-ptype="general">또, 기존에는 한 번 충전으로 20km에 그쳤는데, 이번에는 배터리 용량을 33% 늘려 평지에서 직선으로 달릴 경우 최대 67km 달릴 수 있습니다. </p> <p dmcf-pid="7qFqqyj4L8" dmcf-ptype="general">[황보제민 /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 배터리 용량은 저희가 기존에 550Wh에서 1,400Wh까지 늘렸는데요. (그래서) 기존에는 3~4km 정도 작업이 가능했다고 하면 저희는 20km 정도 먼 곳에도 로봇을 보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p> <p dmcf-pid="zFYFFOJqL4" dmcf-ptype="general">라이보2는 이번 마라톤 완주를 통해 도심환경에서 배달이나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p> <p dmcf-pid="qNdNNf5rif"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앞으로 야간 경계, 험지 순찰, 구호 물품 전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행 성능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p> <p dmcf-pid="BV7VVZwMLV" dmcf-ptype="general">YTN 사이언스 임늘솔 입니다. </p> <p dmcf-pid="bMVMMUloi2"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 김영환 </p> <p dmcf-pid="KkLkkP3IR9" dmcf-ptype="general">YTN 임늘솔 (sonamu@ytn.co.kr)</p> <p dmcf-pid="9aeaaVZwdK" dmcf-ptype="general">※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p> <p dmcf-pid="2PKPP3Iieb"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p> <p dmcf-pid="VXSXXDxpJB" dmcf-ptype="general">[전화] 02-398-8585 </p> <p dmcf-pid="f3G33IiBLq" dmcf-ptype="general">[메일] social@ytn.co.kr</p> <p dmcf-pid="4kLkkP3Ie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도 영웅'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11-18 다음 ‘동상이몽2’ 이모카세 김미령, 성공한 이유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