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오늘 밤 11시 팔레스타인 잡고 5연승 간다 작성일 11-19 2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컵 3차 예선 6차전 대결</strong>중동 원정 2연전 완승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5연승을 노리는 홍명보호가 '약속의 땅' 요르단 암만에 도착해 본격적인 팔레스타인전 준비에 나선다.<br><br>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 지난 17일 오후 늦게 쿠웨이트를 떠나 전세기편으로 18일 새벽 요르단 암만에 도착했다.<br><br>암만 국제 공항에는 요르단 교민 30여명이 나와 대표팀 선수들의 입국을 환영했고, 교민들은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황인범(페예노르트)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주며 응원했다.<br><br>전세기를 타고 편안하게 이동한 태극전사들과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밝은 표정으로 교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입국장을 나서 숙소로 이동했다.<br><br>홍명보호는 한국시간으로 19일 오후 11시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6차전을 펼친다.<br><br>이번 경기는 애초 팔레스타인의 홈 경기로 팔레스타인에서 열려야 하지만 전쟁의 화마로 경기를 치를 수가 없어 팔레스타인 대표팀이 선택한 중립지역인 암만에서 열리게 됐다.<br><br>홍명보호는 지난 14일 쿠웨이트전을 치른 뒤 곧바로 암만으로 이동하지 않고 사흘을 더 머물며 팔레스타인전을 대비했다.<br><br>팔레스타인이 홈팀의 자격으로 암만의 훈련 시설 가운데 좋은 곳을 선점한 터라 홍명보호는 다소 시설이 떨어지는 훈련장보다 쿠웨이트에서 담금질을 더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br><br>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에서 4승 1무(승점 13)로 선두를 질주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은 2무 3패(승점 2)로 최하위다.<br><br>팔레스타인은 오만과 월드컵 3차 예선 5차전 원정에서 0-1로 패하고 5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 속에 암만에 도착했다.<br><br>홍명보호는 이번 팔레스타인전을 승리로 이끌어 A매치 5연승의 신바람으로 올해 A매치 일정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각오다.<br><br>특히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인 한국은 지난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랭킹 100위)과 월드컵 3차 예선 B조 1차전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겨 굴욕을 맛본 터라 설욕의 의지가 강하다.<br><br>더불어 암만 국제 경기장의 잔디 상태로 좋은 것으로 파악돼 태극전사들은 쿠웨이트전에서 보여줬던 빠른 패스 워크와 결정력으로 팬들에게 또 한 번 화끈한 승리를 선물할 작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알립니다]스크린골프 왕중왕 가린다 - 강원일보사장배 강원스크린골프대회 11-19 다음 '이혼' 김병만, 맨몸으로 악재 극복 "포기는 없다"[스타이슈]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