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유방암 보험금을 차 사는데 쓴 남편…"이게 사람인가 싶어" (결혼지옥)[종합] 작성일 11-19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rl6FOJu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ngEqyj4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00847033lslm.jpg" data-org-width="2080" dmcf-mid="0lpbme7v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00847033lsl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LaDBWA8u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아내가 자신의 암 보험금으로 차를 구매한 무정한 남편의 행각을 폭로했다. </p> <p dmcf-pid="zKVxWA8tzi"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돈으로 군림하려는 남편 때문에 비참하다고 호소하는 아내가 등장했다. </p> <p dmcf-pid="q9fMYc6F3J" dmcf-ptype="general">이날 VCR을 통해 아내는 아내는 "내가 이끌어주고 싶었던, 나 아니면 결혼을 못할 것 같은 사람이 남편이었다. 내 나이 또래에 하얀 삼각팬티를 기워 입는 사람을 처음 봤다. 팬티부터 사서 입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p> <p dmcf-pid="B13qwMUl0d" dmcf-ptype="general">이어 "얘기를 하는데 입가에 침이 고여 하얗게 뜨더라. 그게 더럽지 않고 '얼마나 힘들고 피곤하면 저럴까'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평생 남편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었다"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t0BrRuS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00848543sofb.jpg" data-org-width="492" dmcf-mid="pGzVCnbY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00848543sof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KFpbme7v0R"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내는 "그 모든 게 착각이었다"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의 말에 따르면 남편은 "내가 말하는 게 법이고 온통 자기중심"이라고. </p> <p dmcf-pid="9PMLtsdzFM" dmcf-ptype="general">아침부터 한바탕 다툰 아내는 숨통을 트고자 친한 동네 언니 집으로 향했다. 거기서 아내는 "너무 속상해서 하소연하러 왔다. 언니한테 얘기한 적 있을 테지만 내가 10년 전 유방암 걸렸을 때 신랑이 내 앞으로 암 보험을 들어놨더라"라고 운을 뗐다.</p> <p dmcf-pid="2QRoFOJq0x"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는 "보험금이 2,000만원 정도 나왔다. 근데 나는 보험을 든 줄도 몰랐다. 갑자기 그 보험금을 자기 차 사는데 쓴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따졌더니 '내가 보험료 냈는데 당연히 내 거지. 내가 돈 안 대줬으면 수술했겠냐'라더라. 정말 사람일까 싶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p> <p dmcf-pid="Vxeg3IiBpQ" dmcf-ptype="general">인터뷰를 통해 아내는 "저도 죽을 힘을 다해서 농사 일 같이 해서 같이 번 거 아니야. 본인 돈이라고 생각한 거 자체가 이해가 안 됐다. 저는 수술하러 가는 당일까지 일했다. 수술 끝나고서 방사선 치료받으니까 매일 같이 전화해서 '와서 일해라'라고 그러더라"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p> <p dmcf-pid="ff6dXDxp0P" dmcf-ptype="general">사진=MBC</p> <p dmcf-pid="44PJZwMUz6"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 "♥9세 연하 아내=선한 사람, 날 만나줬으니 얼마나 착하냐"(딘딘의 뮤직하이) 11-19 다음 티아이오티(TIOT), 데뷔 첫 발라드 ‘Take It Slow’ 활동 성료→韓日 단독 콘서트 개최 ‘HOT 행보’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