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보험금으로 차 바꾼 돈독 남편, 신부전증 말기 아들에 "자업자득"('결혼지옥') 작성일 11-19 1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hAkP3If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sd2f5rRB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tvreport/20241119003335392xcgm.jpg" data-org-width="1000" dmcf-mid="qLwvyj41K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tvreport/20241119003335392xcg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Iif8tsd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tvreport/20241119003336942buie.jpg" data-org-width="1000" dmcf-mid="BrtBKGkP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tvreport/20241119003336942bui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vaQMUlo2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tvreport/20241119003339065mmzx.jpg" data-org-width="1000" dmcf-mid="bT67qyj4q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tvreport/20241119003339065mmz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dzX5rRu92"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암 진단을 받은 아내의 보험료로 차를 바꾼 것도 모자라 아들의 투병까지 자업자득이라 일축한 ‘돈독 남편’의 이야기에 ‘결혼지옥’ 출연자들이 경악했다.</p> <p dmcf-pid="4UlcEQ0CK9" dmcf-ptype="general">18일 MBC ‘결혼지옥 - 오은영 리포트’에선 돈독 부부가 출연해 위기의 결혼생활을 전했다.</p> <p dmcf-pid="8g23phLK2K" dmcf-ptype="general">돈독 부부는 대규모 복숭아밭을 운영 중으로 오랜 시간 불통으로 갈등을 겪는 중.</p> <p dmcf-pid="6xpWGkP32b" dmcf-ptype="general">10년 전 유방암으로 투병했다는 아내는 “신랑이 내 앞으로 암 보험을 들어서 보험금으로 2천만 원이 나왔는데 난 아무것도 몰랐다. 심지어 보험을 들었던 것도 몰랐다. 후에 남편이 보험금으로 자기 차를 산거다.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하니 ‘보험료를 내가 냈으니 당연히 내 거지’라고 하더라”는 고백으로 충격을 안겼다.</p> <p dmcf-pid="PxpWGkP3VB" dmcf-ptype="general">이어 “나도 복숭아밭에서 같이 일을 했다. 같이 농사지어서 번 돈인데 본인 돈이라고 한 자체가 이해가 안 됐다”면서 “난 수술하는 날까지도 일을 했다. 심지어 방사선 치료를 받을 때도 매일 같이 전화해서 일을 하러 오라고 했다. 나 때문에 복숭아 다 망가졌다고. 결국 버스타고 내려가서 작업을 하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와서 치료를 받곤 했는데 본인은 하나도 기억 못하더라”고 토로했다.</p> <p dmcf-pid="Q2XIhLKGqq" dmcf-ptype="general">그는 또 “우리 어머니가 밭일을 많이 도와주셨다. 그러다 딱 한 번 좋은 복숭아를 따먹으니 그걸 본 남편이 ‘부모가 돼서 어떻게 자식이 농사지은 걸 따먹나?’라고 하더라. 심지어 지 동생이 그러는 건 보고도 용서했다. 그게 사람인가. 이게 내 가슴에 맺혀서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라고 토해냈다.</p> <p dmcf-pid="xo9F0CnbBz" dmcf-ptype="general">부부의 아들은 현재 신부전증 말기로 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중으로 아들을 대하는 남편의 태도도 차가웠다. 남편은 “시쳇말로 자기 팔자다. 지가 술 좋아해서 술 잘 먹는 애들과 어울리다가 병을 얻은 거다. 난 그러지 말라고 주의를 줬었다. 결국 본인이 잘못한 것”이라고 냉정하게 말했다.</p> <p dmcf-pid="yf5hSg2Xq7"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결혼지옥’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조선] 김새롬의 ‘메탈 하우스’ 11-19 다음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년 나이 차 8강전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