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가 도둑 누명 형제복지원 보내” 서장훈도 분노 “패고 싶어” (물어보살)[어제TV] 작성일 11-19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0kEx2XDM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s48FYc6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en/20241119054250529ngop.jpg" data-org-width="600" dmcf-mid="WhICLxph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en/20241119054250529ng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fvTjJqy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en/20241119054250724jpui.jpg" data-org-width="600" dmcf-mid="YrqBYCnb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en/20241119054250724jp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6WYkLKG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en/20241119054250911lhzg.jpg" data-org-width="600" dmcf-mid="GFgafzTN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en/20241119054250911lh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1kbKHlo9MW" dmcf-ptype="general"> 서장훈이 고민남의 사연에 함께 분노했다. </p> <p dmcf-pid="tO863GkPey" dmcf-ptype="general">11월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56세 고민남은 계모 때문에 형제복지원까지 갔던 과거 상처를 털어놨다. </p> <p dmcf-pid="Fn30hDxpRT" dmcf-ptype="general">고민남은 “어릴 때 계모에게 지독하게 맞았다. 40년 넘은 일이다.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며 “초등학교 2학년 때 계모가 왔다. 아버지가 이혼하시고 계모가 왔다. 4학년 때부터 지속적으로 저한테 폭력을. 중2때까지. 따귀를 때리고 밟았다. 머리에 상처가 많은데 전부 맞은 거“라고 말했다. </p> <p dmcf-pid="3PYGEo9Hdv" dmcf-ptype="general">고민남은 “아버지에게 말을 못했다. 이야기하면 죽인다고 했다. 겁이 났다. 형제복지원이라고 들어봤냐. 거기에 집어넣었다. 중학교 2학년 때”라며 “학교를 안 갔다. 친어머니가 찾아오는 걸 아버지가 알고 만나지 말라고 했다. 아버지가 모임을 가셨는데 제가 가출했다가 잡혀 들어왔다. 계모가 저를 쫓아내 잘 곳이 없어 청년회 회장이 운영하는 유치원에서 잤다”고 가출 스토리를 말했다. </p> <p dmcf-pid="03ckQ9HEdS" dmcf-ptype="general">그런 고민남을 계모가 도둑이라며 파출소에 신고했고 형제복지원까지 가게 된 것. 고민남은 “끔찍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어떻게 살아서 나왔나. 맞아 죽은 사람도 있다. 도망가다가 산이라서 잘못된 분도 있고. 그런 분들이 엄청나게 많았다”며 19살에 형제복지원을 나올 때까지 6년 동안 “엄청 많이 맞았다”고 했다. </p> <p dmcf-pid="pvReztsdLl" dmcf-ptype="general">사회에 나와 보니 자신은 행방불명 처리됐고, 도둑놈에 부친을 죽이려고 한 사람이 돼 있었다고. 고민남은 “그런 적이 없다. 그 전에 아버지는 제가 집을 나가면 찾으러 다녔다”고 토로했다. </p> <p dmcf-pid="UC48FYc6Lh"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내가 볼 때 그 당시 70년대니까. 여러 상황과 조건이. 학교를 안 갔고, 가출을 여러 번 했으니까. 맞기 싫어서 가출한 건데. 학교 안 다녀, 가출, 절도를 섞으니까. 불량청소년으로 이야기했을 거다. 복지원에 보낼 자격을 거짓말로 만든 거”라며 안타까워했다. </p> <p dmcf-pid="us2V5TNfeC" dmcf-ptype="general">고민남의 부친은 동네에서 부자 소리를 들으며 파출소에 땅을 기증할 정도였다고. 고민남은 “39살에 결혼을 알리러 찾아간 적이 있다. 집에 들어가니 (계모가) 하는 말이 네가 공부를 안 해서 그랬다고 하더라. 아버지 앞에서 당신이 나보고 때리면서 나가라고 하지 않았냐고 하니 아무 말도 못하더라”고 20년 후에 다시 부친을 만난 이야기도 했다. </p> <p dmcf-pid="75Lo2uSgiI" dmcf-ptype="general">이후 동네를 지나는 길에 부친에 대해 물으니 “버린 자식이 해코지할까 겁이 나서 다른 데로 떠났다”는 말이 들렸다고. 서장훈은 “너무 억울하고 도저히 용서 못할 것 같다고 왔는데 듣기만 해도 나 같아도 어떻게든 복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패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함께 분노했다. </p> <p dmcf-pid="zl6P0HEQnO" dmcf-ptype="general">고민남은 현재 호적이 파인 상태라며 “결혼식 때 아버지가 주워온 자식이라고 했다”고도 말했고, 서장훈은 “아버지 살아계실 때 호적을 회복해야지. 변호사나 법무사 찾아가서 회복하면 된다.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해야 한다”며 “친자 확인도 해라. 재산도 있다며. 어릴 때 말도 안 되는 고생을 했으면 하루 빨리 호적을 바꿔라”고 현실적인 조언했다. </p> <p dmcf-pid="q0jA6bYces" dmcf-ptype="general">또 서장훈은 “난 그렇게 생각한다. 최고의 복수는 그 사람보다 잘 살면 되는 거다. 잘 살고 행복하게 멋지게 사는 걸 보여주는 게 최고의 복수다. 19살에 나와서 혼자 잘 살았으니 이긴 거”라고 위로했다. 이수근은 “당신은 나중에 죽어서 벌 받을 거라고 위안 삼고 과거보다 현재 더 많이 웃고 즐거운 생각만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p> <p dmcf-pid="BC48FYc6Jm"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b7EDMVZwe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정환 “네 부자예요” 뜬금없는 경제력 자랑 (푹다행)[결정적장면] 11-19 다음 ‘수상한 본부장’, 괴짜 상사 배수빈이 온다! 시청 포인트 세가지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