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위성통신 산업 집중해야…민간 주도 연구개발 필요" 작성일 11-19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경협 보고서…"'미국 100배 수준' 한국 위성 제작 단가 낮춰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5qGhLK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0jIoMUl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항공청-국정원, 초소형군집위성 1호기 촬영 영상 공개 초소형군집위성 1호가 지난 6월 6일 촬영한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yonhap/20241119060227269rdtl.jpg" data-org-width="633" dmcf-mid="yFACgRuS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yonhap/20241119060227269rd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항공청-국정원, 초소형군집위성 1호기 촬영 영상 공개 초소형군집위성 1호가 지난 6월 6일 촬영한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Gs2eB3IizD"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우주항공 산업 후발 주자인 한국이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다지려면 위성통신 분야에 집중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p> <p dmcf-pid="HOVdb0CnzE" dmcf-ptype="general">그간 정부 주도로 이뤄져 온 우주산업 기술 연구개발을 민간에 맡겨 기술 발전과 원가 절감 노력을 장려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p> <p dmcf-pid="XIfJKphL0k" dmcf-ptype="general">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9일 곽신웅 국민대 교수(국방우주학회장)에게 의뢰한 '우주항공 산업 발전 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p> <p dmcf-pid="ZbmWEo9H3c"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한국의 우주 예산은 6억달러(약 8천억원)다.</p> <p dmcf-pid="5KsYDg2X3A" dmcf-ptype="general">미국(695억달러)의 0.9%, 중국(161억달러)의 3.7%, 일본(31억달러)의 19.4% 수준에 그쳤다. </p> <p dmcf-pid="19OGwaVZ3j" dmcf-ptype="general">국내총생산(GDP) 대비 우주 예산 비중도 한국은 0.03%로 미국(0.28%), 일본(0.1%), 중국(0.09%)보다 낮다.</p> <p dmcf-pid="t0jIoMUl7N"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우주 선진국에 비해 예산이 부족한 한국이 모든 우주산업 분야에 뛰어들기보다는 우주산업에서 가장 큰 73%의 비중을 차지하는 위성통신(위성 서비스, 지상장비 등) 영역의 산업을 최우선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FpACgRuSpa" dmcf-ptype="general">여기에는 위성·발사체의 가격을 낮추는 일이 선결 과제라고 보고서는 짚었다. </p> <p dmcf-pid="3pACgRuSpg" dmcf-ptype="general">한국의 위성 제작 비용은 1㎏당 1억원 수준인 데 비해 영국의 원웹은 1천만원, 미국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는 100만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p> <p dmcf-pid="0Uchae7vUo"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양산 단가를 낮추는 생산 기술 개발 및 인증체계 표준화·단순화가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제언했다.</p> <p dmcf-pid="puklNdzTpL"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나아가 국책 연구소를 통해 개발해 온 우주산업 기술을 민간 기업으로 과감히 이전하고, 민간 주도의 기술 개발 활동을 장려해 위성 제작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춰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U5Lwd8tszn" dmcf-ptype="general">또 차세대 중형위성, 정지궤도 공공위성이 촬영한 영상 중 국가 안보와 관련 없는 영상은 민간에게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이 참신한 위성영상 활용 서비스 산업 관련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u1orJ6FO7i" dmcf-ptype="general">sh@yna.co.kr</p> <p dmcf-pid="z4l5Oc6F3d"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갤럭시S25, 퀄컴 기술로 60Hz 게임 120Hz로 가능" [1일IT템] 11-19 다음 "집 주고 연봉 맞춰줄게"…삼성·SK엔지니어 눈독 들이는 마이크론, 왜?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