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노조, IOC에 '비위 혐의' 이기흥 회장 '주시' 촉구 서한 작성일 11-19 24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매클리오드 NOC 국장에 발송…"객관적이고 철저한 모니터" 요청</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9/PYH2024102216950001300_P4_20241119060813173.jpg" alt="" /><em class="img_desc">국감 출석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br>(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4.10.22 hama@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위원장 김성하)이 비위 혐의로 수사를 받는 이기흥 체육회장 사건을 환기하는 서한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br><br> 19일 체육회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13일 IOC의 제임스 매클리오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담당 국장을 수신인으로 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9/AKR20241118087900007_02_i_P4_2024111906081317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노조가 IOC에 발송한 서한<br>[체육회 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노조는 이 서한에서 "조합원 220명을 대표하는 대한체육회(KSOC)의 유일한 노동조합"이라고 소개한 뒤 "IOC 위원인 이기흥 회장이 국무조정실 점검단의 조사 이후에 현재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게 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br><br>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이 직원 부정 채용과 물품 후원 요구(금품 등 수수), 후원 물품의 사적 사용 등 혐의로 이 회장에 대한 수사를 의뢰함에 따라 서울경찰청은 반부패수사대에 배당해 수사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br><br> 노조는 "이기흥 회장이 딸의 친구를 체육회 내 직책에 채용하는 데 영향력을 부적절하게 행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이 회장이 또 뇌물 수수,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고, 추가로 8명의 임직원이 관련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 이런 내용이 해외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는 사실도 곁들였다.<br><br> 앞서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는 이 회장이 비위 혐의를 받아 조사를 받았으며 직무 정지를 당했다는 내용을 몇 차례에 걸쳐 보도했다.<br><br> 노조는 마지막으로 IOC에 "이 상황을 객관적이고도 철저하게 주시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대한X손지나 “저희 그렇게 악하지 않아”..30년 악역 연기 고충(물어보살)[어저께TV] 11-19 다음 두 남자 만나 고생한 이유미, 재미로 케미 요정 등극 ‘Mr.플랑크톤’ [IS신작]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