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성의 헬스토리] 요즘 핫한 아이템 ‘효소가 뭐길래?’…소화불량과 장 건강까지 작성일 11-19 1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etwBWA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Vs65nbY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dt/20241119061711015ufvz.jpg" data-org-width="540" dmcf-mid="uRetwBWA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dt/20241119061711015ufv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fOP1LKGy7" dmcf-ptype="general">현대인들의 생활에서 소화불량은 더 이상 낯선 증상이 아니다. 트림이 자주 나오거나 배가 불편한 증상을 겪고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미 소화불량이 만성화 되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소화불량을 개선하기 위한 나름의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p> <p dmcf-pid="B4IQto9Hyu"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탄산음료를 마시면 트림을 통해 가스를 배출하면서 일시적인 편안함을 느끼지만, 이는 실제로 소화를 돕는 것이 아니다. 탄산음료에 포함된 가스는 단지 위에서 공기를 방출하는 것일 뿐 소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없다. 오히려 탄산음료는 소화기관을 자극하고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또한 소화불량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민간요법들이 있지만, 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최근 효소를 보충해 소화불량부터 장 기능 개선에 신경 쓰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p> <p dmcf-pid="bbDVGe7vSU"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효소는 어떻게 소화불량을 해결할 수 있을까? 효소는 말 그대로 '소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생명체의 모든 생리적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분자인 효소는 '생명의 불꽃'이라고도 불리며 우리 몸속에서 소화, 흡수, 분해, 배출 등 거의 모든 대사 활동에 관여한다. 소화효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하여 우리 몸이 이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돕고, 대사효소는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활용하여 각종 신진대사를 이끌어낸다. </p> <p dmcf-pid="KKwfHdzTTp" dmcf-ptype="general">그러나 소화효소가 부족해지면 대사효소를 끌어다 쓰게 되고 이는 곧 장건강 악화로도 이어질 수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체내 효소 생산량 및 보유량은 떨어지게 된다. 특히 소화효소는 과도한 지방과 탄수화물, 당분 섭취 및 잦은 음주와 같은 잘못된 식습관의 영향을 받을 경우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 불규칙한 식습관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몸 속 소화효소가 부족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체내 효소를 보충하고 일정량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소화불량, 장건강 개선의 근본적 해결책이라 할 수 있다.</p> <p dmcf-pid="99r4XJqyy0" dmcf-ptype="general">소화효소 부족으로 인해 겪는 다양한 현상은 일상생활 자체를 불편하게 만든다. 이미 소화효소를 생성하는 능력이 떨어진 경우라면 효소를 보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곡물과 효소를 배합한 효소식품을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고대곡물 파로와 효소가 배합된 파로효소는 소화효소의 활성도를 높여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주며, 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소화불량·장 기능의 저하가 개선되면 불필요한 대사 노폐물도 제대로 배출될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문에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p> <p dmcf-pid="2eWnzEQ0y3"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파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며 그중에서 아라비노자일란이라는 성분이 장 건강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아라비노자일란을 효소로 발효했을 때 효소와의 시너지 작용을 통해 생물학적 활성이 2배 이상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발효 시 이 성분은 2.7배나 증가한다. 이에 따라 파로효소를 섭취하면 장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p> <p dmcf-pid="VdYLqDxpTF" dmcf-ptype="general">효소는 단순히 소화불량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 건강을 포함한 전반적인 신체 기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효소가 부족하면 체내 대사활동과 건강 전반에 걸쳐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효소를 늦기 전에 제대로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p> <p dmcf-pid="fkUrQTNfTt" dmcf-ptype="general">최근 효소라는 단어가 단순한 유행어나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아이템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하게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효소를 보충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쳐나가야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곁들이고,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수면, 잦음 음주 자제, 식후 30분간 걷기 등 생활습관의 변화도 중요하다. 강민성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명보 "팔레스타인, 쉽게 이길 생각 버릴 것…어떤 팀보다 강해" 11-19 다음 스텔라 블레이드, '게임계 오스카상' TGA 2개 부문 후보에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