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20억 성공 뒤엔.."우울증 심했다" 이모카세 눈물 고백 [동상이몽2][★밤TView] 작성일 11-19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rrn5rRCc"> <div dmcf-pid="ZtmmL1meT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tmmL1me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tarnews/20241119065002390mmdf.jpg" data-org-width="560" dmcf-mid="Gyvvk7va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tarnews/20241119065002390mm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Fssotsd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상이몽2'에 출연한 '이모카세' 김미령, 이태호 부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tarnews/20241119065004374ismv.jpg" data-org-width="560" dmcf-mid="H3BBZiBW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tarnews/20241119065004374is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동상이몽2'에 출연한 '이모카세' 김미령, 이태호 부부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tYAAMWA8Ta" dmcf-ptype="general"> '동상이몽2'에서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우울증을 앓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div> <p dmcf-pid="FGccRYc6Cg"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화제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의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와 이태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dmcf-pid="3HkkeGkPvo" dmcf-ptype="general">이날 '이모카세'는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숫집 매출에 대해 "원래도 하루 400그릇을 팔았는데 지금은 8000원짜리 국수를 약 1000그릇을 팔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서장훈은 "쉬는 날 생각해도 최소 한 달 매출이 1억 5000만 원"이라고 짚었다. 이에 패널 조우정은 "계산하면 1년 매출이 20억 원은 된다"라고 거들었다.</p> <p dmcf-pid="0KYYrbYcvL" dmcf-ptype="general">'이모카세'는 "매출은 그렇다. 근데 순수익은 아니다. 인건비도 들지 않나"라고 얘기했다.</p> <p dmcf-pid="p9GGmKGkvn" dmcf-ptype="general">'이모카세'는 국숫집에 한식 주점 운영으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일상을 보여줬다. 그럼에도 손님들과 웃음꽃을 만발, 유쾌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U2HHs9HEhi"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모카세'의 지금의 미소 뒤엔 남모를 사연이 숨겨져 있었다. 그는 "오랫동안 해를 못 보고 출근해서, 우울증이 심했다. 국숫집이 지하이다 보니 손님들이 우산 들고 오면 비가 오나 했다.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주점을 개업한 것이었다. 참새가 방앗간 가듯이 그런 계기로 말이다"라며 "병원에도 다녔었다. 버스를 타고 해를 보면서 왔다 갔다 하다가 그 병이 다 나았다. 의사 선생님이 다른 게 아니라 그 이유라고 하시더라"라고 터놓았다.</p> <p dmcf-pid="uoKK1LKGvJ"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도움을 받고 하면서 가슴에 꽉 막힌 게 없어졌다. 얽매이며 살다가 술상을 차려 손님을 받고, 매상이 얼마인지 생각도 않고 제 소줏값을 번다 생각하고 운영했다.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주문하지 않으셔도 서비스를 주고 하다 보니 그렇게 '이모카세'란 말이 생긴 거다"라는 비화를 전했다.</p> <p dmcf-pid="7g99to9Hhd" dmcf-ptype="general">'이모카세'는 "20년 동안 정말 일만 했다. 들으면 믿으실까 싶은데 남편이랑 신혼여행 갔다 오고 나서 단둘이 여행을 간 적이 한 번도 없다. 우리는 거의 눈 뜨면 가게에 나와 하루종일 있다가 밤에 들어왔으니까. 시부모님과 같이 살 때도 어른들 위주로 살았다. 창피해서 어디 가서 말도 못 하는데 저희 둘 다 여권이 없다. 해외를 나가본 적이 없다. 갈 시간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z9GGmKGkhe" dmcf-ptype="general">연 매출 20억 원을 올리는 성공 신화를 쓴 '이모카세'의 '롱런' 비결을 묻는 말에 결국 눈물을 터뜨리기도. '이모카세'는 "저는 진짜 20년이 지나고 보니 변화가 많이 느껴진다. 예전엔 남편이 큰 역할을 제대로 못 한다고 생각했다. 느리고 답답해서 짜증이 났다. 제가 똑똑하고 야무지고 부지런하니까 잘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근데 요즘엔 남편이 묵묵히 잘 받쳐주고 있었구나 싶고 돌아보면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됐다. 그래서 이렇게 잘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든다. 예전엔 감사함을 몰랐는데 이제는 알겠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라고 눈물로 얘기했다.</p> <p dmcf-pid="q2HHs9HEhR" dmcf-ptype="general">이에 '이모카세' 남편은 "사랑해. 앞으로는 번개 같은 속도로 하겠다"라고 화답했다.</p> <p dmcf-pid="BVXXO2XDlM"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울증으로 병원 다녀" '이모카세' 김미령, 1인 5만원 이모카세 차린 이유? ('동상이몽2') [순간포착] 11-19 다음 김가연, ♥임요환 '변우석 스타일' 변신시켰다…"헤어·메이크업 직접" (4인용식탁)[전일야화]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