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인종차별’ 토트넘 벤탕쿠르 벌금 1억8000만원 작성일 11-19 1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4/11/19/2024111906501259052_1731966612_0020743431_20241119065107265.png" alt="" /><em class="img_desc">토트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탕쿠르. 벤탕쿠르 인스타그램</em></span><br><span>같은 팀 동료 손흥민(토트넘)에게 인종차별성 발언을 한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7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벌금 1만 파운드(약 1억80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span><br><br><span>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벤탕쿠르가 부적절하게 행동하거나 학대 또는 모욕적인 말로 경기의 평판을 떨어뜨려 해 FA 규정을 위반했다”며 징계 사실을 밝혔다.</span><br><br>벤탕쿠르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FA 독립 규제위원회는 청문회를 거쳐 혐의가 입증됐다고 판단했다.<br><br>우루과이 출신 벤탕쿠르는 지난 6월 자국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손흥민 사촌 유니폼을 가져다줘도 모를 것”이라며 “손흥민이나 그의 사촌이나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손흥민의 유니폼을 구해달라는 진행자 요청에 내놓은 대답이었다.<br><br>동양인을 두고 모두 똑같이 생겼다는 식의 발언은 인종차별로 평가된다. <span>거센 비난이 이어지자 벤탕쿠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에게 사과했다.</span><br><br><span>손흥민이 벤탕쿠르의 사과를 받아들이는 글을 올렸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span><span>축구계 인종차별 반대 운동을 벌여온 단체 ‘킥잇아웃’이 토트넘 구단과 당국에 문제를 제기했다. FA는 지난 9월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span> 관련자료 이전 천만원 받은 자립준비청년…박지완 감독 "과연 큰 돈일까"('문을 여는 법') [인터뷰④] 11-19 다음 "우울증으로 병원 다녀" '이모카세' 김미령, 1인 5만원 이모카세 차린 이유? ('동상이몽2') [순간포착]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