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88한' 지드래곤, 세월 앞 장사 없네…"몸이 마음만큼 안 따라줘"('별밤') 작성일 11-19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UWmKGkFC"> <p dmcf-pid="XezHIVZwFI"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dqXCf5r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사진=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10asia/20241119072503884bcml.jpg" data-org-width="916" dmcf-mid="WyQNMWA8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10asia/20241119072503884bc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사진=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5JBZh41mus" dmcf-ptype="general"><br><br>가수 지드래곤이 30대에 접어들어 생긴 체력 변화를 유쾌하게 밝혔다. <br><br>지난 18일 방송된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의 '별밤 초대석'에는 가수 지드래곤이 출연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md93aVZ7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사진=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10asia/20241119072505522dzyk.jpg" data-org-width="1184" dmcf-mid="Y8V3yxph0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10asia/20241119072505522dz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사진=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tsJ20Nf50r" dmcf-ptype="general"><br><br>김이나는 이날 지드래곤을 소개하며 "88개월만의 컴백이고 오늘이 11월 18일이다. 우리도 8자 행렬에 꼈다. 8을 좋아하는 19880818생 지드래곤을 좋은 날에 모셨다"고 말했다.<br><br>그러자 지드래곤은 "너무 오랜만이다.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얼굴을 가리고 부끄러워했다. 그는 "사막 한가운데서 낙타를 타고 얘기하는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면서 긴장감을 떨쳐냈다. <br><br>김이나는 지드래곤을 사석에서 만났을 떄 '별밤'에 한 번 나와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고. 지드래곤은 흔쾌히 이를 수락해 '별밤'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br><br>13년 전인 2011년 '별밤'에 출연했던 지드래곤은 "그때만 해도 라디오뿐만 아니라 방송 활동을 곳곳에서 많이 했었다. 라디오도 많이 나가고 했다"며 "어느 순간부터 활동도 오랜만인데 어쨌든 오랜만에 찾아뵙게 돼 반갑다"라며 방송 활동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Yke2OJq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사진=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10asia/20241119072507371mfcc.jpg" data-org-width="1200" dmcf-mid="GGaPqDxp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10asia/20241119072507371mf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사진=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3GEdVIiBpD" dmcf-ptype="general"><br><br>또한, 이날 김이나는 지드래곤에게 "가사를 쓰는 데에 얼마나 걸렸냐"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꽤 걸렸다. 후다닥이라는 말을 자주하는데, 한번에 써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곡이 먼저 나오고 가사를 나중에 썼다"며 "멜로디는 쉽게 나왔다. 노래 분위기에 맞게 빨리 나온 편인데, 플로우가 독특해서 그런지 가이드 할 때 가사를 맞추면서 의미든 메시지든 넣어야 하다 보니까 오래 걸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br><br>이에 김이나는 작사가로서 지드래곤의 작업물을 평하기도 했다. 그는 "글을 만드는 사람으로 봤을 때 난이도가 상의 상의 상급의 리듬에 발음 장난의 대가다. 동음이의어 등 자유자재로 쓰는 게 1등이다"라며 "그런 트렌드를 가장 최초로 만들어 내셨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br><br>그러자 지드래곤은 "원래 발음 자체가 좋은 편이 아니다 보니까 내 말투에서 같은 말투를 해도 한국말이 외국어처럼 들리는 사운드가 있다"며 "그런거에 익숙해지다 보니까 같은 말을 한국말로 했는데 일본어, 영어로 들리는 것들을 아이디어로 쓰는 편이었다"고 설명했다. <br><br>또한 지드래곤은 '예전이랑 다른 느낌 없었냐'는 김이나의 질문에 대해 "너무 많았다"고 답했다. 그는 "머리, 마음은 똑같은 거 같은데 원래 안무를 빨리 배우는 편이다. 근데 이번엔 계속 못 따라가는 느낌이 들더라"며 "'왜 몸이 안 되지?' 싶었다. 몸을 계속 써야 하는 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웃어 보였다. <br><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세미, 인터뷰 중 만난 커플에 흔쾌히 '이것' 제안 [소셜in] 11-19 다음 KBS 사장 후보자 청문회서 '파우치' 공방…野 "사안 축소하려"vs與 "가치중립적 표현" [종합]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