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1R 관중 작년보다 10.5% 증가…남자부가 흥행 주도 작성일 11-19 1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9/0001207395_001_2024111907250644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천안 유관순체육관 찾아 응원하는 관중들</strong></span></div> <br> 프로배구의 인기가 올 시즌 들어서도 여전한 가운데 관중이 작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 19일 한국배구연맹(KOVO)과 남녀 구단들에 따르면 2024-2025시즌 1라운드 관중 수는 총 9만1천41명으로 2023-2024시즌의 8만2천371명보다 10.5% 늘어났습니다.<br> <br> 경기당 평균 관중도 작년 1천961명에서 올해 2천168명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br> <br> 전체 관중 수는 여자팀들이 많았지만, 관중 증가세는 남자팀들이 주도했습니다.<br> <br> 여자부는 4만7천22명에서 4만7천818명으로 1.69% 증가에 그친 반면 남자부는 3만5천349명에서 4만3천223명으로 2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br> <br> 현대캐피탈의 홈구장이 있는 천안의 '배구 열기'는 올 시즌에도 이어졌습니다.<br> <br> 현대캐피탈은 올 시즌 1라운드 3차례 홈경기에 남녀 14개 구단을 통틀어 가장 많은 9천510명(경기당 평균 3천170명)의 관중을 동원했습니다.<br> <br> 허수봉과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활약을 앞세운 현대캐피탈은 홈팬들의 기대에 부응해 현재 6승 1패로 대한항공(5승 3패)을 제치고 남자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br> <br> 장충체육관을 안방으로 쓰고 있는 우리카드도 홈 3경기에 9천249명(경기당 평균 3천83명)이 입장해 두 번째 관중 동원력을 보였습니다.<br> <br>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에 이어 KB손해보험(이하 경기당 평균 1천848명)과 삼성화재(1천835명), 대한항공(1천499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br> <br> 여자부에서는 최고의 인기 구단인 흥국생명이 흥행몰이를 계속했습니다.<br> <br>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흥국생명은 1라운드 홈 3경기에 8천593명(경기당 평균 2천684명)이 입장했습니다.<br> <br> 2라운드 첫 경기를 포함한 4경기에서는 경기당 평균 1만 2천76명(경기당 평균 3천19명)이 입장해 작년(1만 1천140명) 대비 8.<br> <br> 4%의 관중 증가율을 보였습니다.<br> <br> '배구 여제' 김연경이 36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는 흥국생명은 개막 후 파죽의 7연승 행진으로 여자부 선두를 질주 중입니다.<br> <br> (사진=현대캐피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팬클럽, 영남대학교에 1천만 원 기부... 5년간 선행 11-19 다음 "학교스포츠클럽 국대들이 해냈다!"2024오산월드컵,킨볼의 기적[다시 학교체육 ON]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