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팔레스타인전…"강한 마음으로 준비" 작성일 11-19 17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9/0001207404_001_20241119074013789.jpg" alt="" /></span><br><span style="color:#0033ff">※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span><br> <br> <앵커><br> <br> 축구대표팀이 오늘(19일) 밤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5연승에 도전합니다. 홍명보 감독은 방심을 경계하며 강인한 정신력을 선수들에게 주문했습니다.<br> <br> 요르단에서 이정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팔레스타인전에 대비한 우리 대표팀의 마지막 훈련은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 시작됐습니다.<br> <br> 하루 사이, 쿠웨이트보다 섭시 10도 정도 떨어진, 15도 안팎의 기온에도 힘찬 기합과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습니다.<br> <br> 4연승으로 2위 요르단과 격차를 승점 5점으로 벌리며 독주체제에 돌입한 대표팀은 지금 이 분위기를 계속 살려나가겠단 각오입니다.<br> <br> [조현우/축구대표팀 골키퍼 : 올해 마지막 대표팀 경기 일정이고, 꼭 승리해서 한국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br> <br> 특히 지난 9월, 안방에서 기록한 굴욕적인 무승부를 만회하겠단 의지가 큽니다.<br> <br> 당시 대표팀은 감독 선임 과정을 둘러싼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조 최약체로 꼽히는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한 골도 뽑지 못하고 0대0으로 비겼습니다.<br> <br> 팔레스타인이 지난 다섯 경기에서 아직 승리가 없는 최하위지만, 전쟁으로 고통받는 국민을 위로하겠다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있는 만큼,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에게 결코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br> <br>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쉽게 이길 거란 생각은 버리고 정말 강한 마음으로 잘 준비를 해서 내일 경기 잘 치르도록 하겠습니다.]<br> <br> 가장 큰 적은 방심입니다.<br> <br> 대표팀은 오늘 밤 이곳에서 올해 마지막 승전고를 울릴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br> <br>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한다감, 1000평 으리으리 한옥→럭셔리 한강뷰 테라스 “원조 차도녀의 행복한 신혼”(4인용식탁) 11-19 다음 박소현, “연애 세포 거꾸로 가동?” 맞선남 7kg 감량에 15년 만의 떨림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