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죄짓는 느낌"…'66세' 주병진, ♥13살 연하 변호사와 핑크빛 적신호 ('이젠사랑') 작성일 11-19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vGfCnbuk"> <p dmcf-pid="0HtUJXDx0c"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XFuiZwM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10asia/20241119074305486layy.jpg" data-org-width="658" dmcf-mid="tkkm0Nf5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10asia/20241119074305486lay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Z37n5rRUj" dmcf-ptype="general">주병진이 13살 연하의 변호사와의 애프터 신청을 보류했다. <br><br>지난 18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과 신혜선 변호사가 포장마차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br><br>이날 이상형을 묻자 주병진은 "세월이 지나면서 바뀐다. 요새는 눈매가 선한 사람, 선하게 생긴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이에 신혜선은 "나는 세 보인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선한 눈매는 아니라서 내가 이상형에 부합하지 않나 생각했다"고 속상해했다. <br><br>그러나 주병진은 "그렇게 세 보이지 않는다. 일할 때는 똑바로 집중력 있게 보잖냐. 일할 때 세 보일 수 있다. 그런 일(변호사)에 종사하니까"라고 말했다. 신혜선은 "내 이상형은 딱히 없다. 딱 꽂혀야 한다. 운전 잘하면 그런 거에 꽂히는 거"라며 호감을 드러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crC7kP3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10asia/20241119074306816pwhq.jpg" data-org-width="650" dmcf-mid="FKcr3aVZ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10asia/20241119074306816pwh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kmhzEQ0za" dmcf-ptype="general"><br>설렘보다 편안한 만남을 추구한다는 신혜선의 말에 주병진은 "이제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아니까 외모를 안 꾸미게 되는 거"라며 "내가 좋아하는 표현 중에 '사랑은 사랑이 식은 순간 비로소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사랑하고 싶을 때는 누구나 사랑할 수 있다. 누구나 하는 사랑이다. 모든 면을 보듬어 안을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했다. <br><br>또 주병진은 익숙함과 소홀함의 차이를 강조하며 "사랑하면 고귀하고 갖고 싶은 거다. 가지고 나면 안에 있으니까 안 보여서 다른 걸 또 찾는다"라며 "말은 이렇게 하지만, 나 같은 미물이 그런 걸 어떻게 지키겠냐"고 한탄했다.<br><br>마지막으로 주병진은 "내 마음의 빗장을 조금 풀어주셨다. 내 쪽에는 열쇠 자물쇠가 없다. 오늘 너무 집에서 술 마신 듯한 오래된 친구와 대화한 듯한 편안함이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br><br>그러나 주병진은 고민 끝에 신혜선에게 '애프터 신청'을 보류했다. 그는 "처음 이런 상황을 접하다 보니 죄짓는 느낌이다. 심사숙고하고 마음 비우고 진중한 마음으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br><br>이후 다시 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한 주병진은 두 번의 맞선 소감에 대해 "첫 번째 분은 맑음에 압도 당했고 두 번째 분은 세상을 대하는 지혜에 압도 당했다"라며 "두 번째 분은 많은 부분에서 공감했다. 대화도 물 흐르듯이 나눴다"라면서도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이렇게 세 번을 다 만나도 되는건가 싶다"라며 더 많은 만남을 가져보기로 결정했다.<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예은 ‘이야기 보따리’ 하라메 풀었다 11-19 다음 이민기 "2세 생각 없다…나 닮은 아이 무서워" [소셜in]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