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노조 "이기흥 회장 사건 주시해 달라" IOC에 서한 보냈다 작성일 11-19 18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노조 "이기흥, 영향력 부적절 행사 혐의 수사 받고 있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4/11/19/0004416914_001_20241119075210613.jpg" alt="" /><em class="img_desc">스위스에서 열린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스포츠 서밋 출장을 마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대한체육회 노동조합(위원장 김성하)이 이기흥 회장의 비위 혐의 관련 수사 상황을 주시해 줄 것으로 요청하는 서한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br><br>19일 체육회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13일 IOC의 제임스 매클리오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담당 국장을 수신인으로 하는 서한을 발송했다.<br><br>해당 서안에는 “IOC 위원인 이기흥 회장이 국무조정실 점검단의 조사 이후에 현재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게 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br><br>이어 "이기흥 회장이 딸의 친구를 체육회 내 직책에 채용하는 데 영향력을 부적절하게 행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이 회장이 또 뇌물 수수,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고, 추가로 8명의 임직원이 관련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br><br>현재 이기흥 회장은 직원 부정 채용과 물품 후원 요구, 후원 물품 사적 사용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이 수사를 의뢰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맡았다.<br><br>노조는 해당 내용이 해외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는 사실도 서안에 담았다.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는 이 회장이 비위 혐의를 받아 조사를 받았으며 직무 정지를 당했다는 내용을 몇 차례에 걸쳐 보도한 바 있다.<br><br>끝으로 노조는 “이 상황을 객관적이고도 철저하게 주시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IOC에 요청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투어스, 서태지와 아이들 곡 재해석... 25일 신보 공개 11-19 다음 한지현, 신동엽 앞 '리얼 만취'…"난 진짜 예뻐" 하이텐션 퇴장 (짠한형)[종합]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