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20억 신화” 김미령, 20년 만 우울증 딛고 일어선 깨달음 뒤 눈물 고백 작성일 11-19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4SVIiBtF"> <p dmcf-pid="QOYdyxphXt" dmcf-ptype="general">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이모카세 1호’로 이름을 알린 김미령 셰프의 인생 스토리가 공개됐다. 그는 연 매출 20억 원이라는 놀라운 성공 뒤에 숨겨진 과거의 아픔과 극복 과정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p> <p dmcf-pid="xIGJWMUlt1" dmcf-ptype="general">연 매출 20억 신화… 숨은 노력의 비결</p> <p dmcf-pid="yVeXMWA8Y5"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화제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주목받은 김미령 셰프와 그의 남편 이태호의 일상이 담겼다. 김 셰프가 운영하는 국숫집은 무려 40년 전통을 자랑하며, 하루 평균 1000그릇 이상의 국수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MC 서장훈은 “하루 매출만 800만 원, 한 달이면 최소 1억 5000만 원”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p> <p dmcf-pid="Wq6T4hLKHZ"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 셰프는 매출만큼이나 숨 가쁜 일상 속에서도 순수익이 아닌 현실적인 고충을 솔직히 털어놨다. “인건비와 운영 비용을 빼면 순수익은 다르다”고 설명하며 바쁜 스케줄을 견디는 데도 이유가 있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BPy8lo9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ksports/20241119075705560deby.png" data-org-width="500" dmcf-mid="40rXMWA8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ksports/20241119075705560deby.pn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GbQW6Sg2ZH" dmcf-ptype="general"> 지하 국숫집에서 찾아온 우울증… “해를 못 봤다” </div> <p dmcf-pid="HbQW6Sg2tG" dmcf-ptype="general">김 셰프는 국숫집 운영 초창기, 창문조차 없는 지하 공간에서 장시간 일하며 우울증에 시달렸던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손님들이 우산을 들고 오면 비가 오나 싶었다. 해를 못 보는 삶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그녀는 술과 안주를 곁들인 한식 주점을 시작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았다.</p> <p dmcf-pid="XKxYPvaVYY" dmcf-ptype="general">“버스를 타고 해를 보며 병원에 다녔는데, 의사 선생님이 햇빛을 쬐는 게 가장 큰 약이라고 하셨다”며,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돌아온 과정이 그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전했다. 이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cC8O2XD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ksports/20241119075708689ndjq.png" data-org-width="500" dmcf-mid="8eLzjphL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ksports/20241119075708689ndjq.pn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5kh6IVZwty" dmcf-ptype="general"> 20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부부의 삶 </div> <p dmcf-pid="1ElPCf5r5T" dmcf-ptype="general">방송에서는 김 셰프와 남편 이태호가 가게와 가정을 동시에 책임지며 걸어온 지난 20년을 돌아보는 장면도 그려졌다. 김 셰프는 “신혼여행 이후 단둘이 여행을 간 적이 없다. 우리는 눈 뜨면 가게로 나가 하루를 보내고 밤늦게 돌아오는 삶이었다”며 “여권조차 발급받아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tam2wBWAGv" dmcf-ptype="general">또한 그녀는 남편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예전엔 남편이 느리고 답답해서 짜증이 났다. 그런데 돌아보니 남편이 묵묵히 나를 지탱해주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dmcf-pid="FNsVrbYctS" dmcf-ptype="general">이에 이태호는 “사랑한다. 앞으로는 번개 같은 속도로 하겠다”고 농담 섞인 화답을 전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jOfmKGk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ksports/20241119075711948tgwt.png" data-org-width="500" dmcf-mid="6Xi1dHEQ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ksports/20241119075711948tgwt.pn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0cC8O2XDth" dmcf-ptype="general"> ‘이모카세’의 롱런 비결은? </div> <p dmcf-pid="pkh6IVZw1C" dmcf-ptype="general">김 셰프는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하며 “매상이 얼마인지 계산하지 않고, 내가 소줏값을 번다고 생각하며 즐겁게 일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그녀의 진심 어린 서비스 정신은 단골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비결이었다.</p> <p dmcf-pid="UElPCf5r1I" dmcf-ptype="general">그녀의 열정과 유쾌한 모습 뒤 숨겨진 과거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방송 이후 큰 화제를 모았다.</p> <p dmcf-pid="unEBcuSg5O" dmcf-ptype="general">김미령 셰프의 삶은 단순히 매출 수치로만 평가할 수 없는, 가족과 손님을 위한 진심이 담긴 여정이었다. ‘이모카세 1호’라는 타이틀을 넘어, 그녀의 이야기는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메시지로 남았다.</p> <p dmcf-pid="7LDbk7vats"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zowKEzTNGm"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푹다행’ 큰손 박세리 가마솥 만찬, 침만 삼켰다[종합] 11-19 다음 홍석천 분노 폭발 “하다하다 내 매니저 행세까지, 사칭 피해 없길”(전문)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