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 "진실 아닌것 많다"던 티아라, 화영 "왕따는 살인" 폭로전 입 열어야 할때 작성일 11-19 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4P1L1me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cD6S6FO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Chosun/20241119081214958gvvp.jpg" data-org-width="650" dmcf-mid="8hLqDqyj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Chosun/20241119081214958gvv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WlToto9Hr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티아라가 다시 한번 위기에 처했다. </p> <p dmcf-pid="YSygFg2XER" dmcf-ptype="general">9일 김광수 MBK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티아라에 왕따는 없었으며 화영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12년전 티아라를 박살냈던 화영이 다시 한번 칼을 꺼냈다. 화영은 "왕따를 당한 건 사실"이라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그의 쌍둥이 자매인 효영까지 나서 "동생이 잘못된 생각을 할까봐 티아라 멤버들이 괴롭히지 못하게 하려고 아름에게 (협박) 문자를 보냈다"고 거들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IliZiBW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Chosun/20241119081215227hupz.jpg" data-org-width="600" dmcf-mid="60j2O2XD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Chosun/20241119081215227hup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CSn5nbYrx" dmcf-ptype="general"> 그리고 18일 화영은 두 번째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들의 진심 어린 사과를 기다렸다. 하지만 지금껏 아무런 입장표명을 하지 않는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 멤버들에게 이제는 어떤 기대도 하지 않기로 했다"며 또 다시 폭로를 이어갔다. </p> <p dmcf-pid="XqKyxyj4IQ" dmcf-ptype="general">효영과 아름이 수년전 개인적으로 화해했음에도 김광수 대표가 당사자 확인 없이 문자 내용을 방송에 내보낸 것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며, 김광수 대표가 자신이 왕따를 당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방관했다는 것. 또 김우리 스타일리스트가 "화영이 헤어숍 스태프에게 '샴푸야 가자'라고 했다"며 자신의 인성문제를 거론한 것도 모두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p> <p dmcf-pid="ZB9WMWA8OP" dmcf-ptype="general">팀에 뒤늦게 합류했던 아름도 화영을 두둔하고 나섰다. 그는 "화영 언니가 저를 많이 챙기고 아껴줬다. 부상 이후 그런 일이 벌어지고 전 여기저기 눈치보기 바빠 기댈 곳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 효영이 "'뮤직뱅크'에서 먼지나게 맞자", "방송 못하게 얼굴 그어주겠다"는 등 협박 문자를 보낸 것에 대해서도 "효영 언니가 나중에 사과했다. 저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 좋게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b2YRYc6m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Chosun/20241119081215433kzys.jpg" data-org-width="540" dmcf-mid="P6nzEzTN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Chosun/20241119081215433kzys.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hvL1LKGE8" dmcf-ptype="general"> 네티즌들의 해명 요구에도 티아라와 김광수 대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또 다른 잡음이 일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하지만 이제는 침묵이 능사는 아니다. 12년전 티아라를 박살냈던 화영이 다시 한번 '왕따설'을 주장하고 나서면서 여론은 실시간으로 악화되고 있다. 이제 막 4인 체제 완전체 활동을 재개하며 재기 의지를 다졌던 티아라로서는 또 활동이 가로막힐 위기에 처한 것이다.</p> <p dmcf-pid="tlToto9Hr4" dmcf-ptype="general">은정 효민 지연은 2013년 Mnet '비틀즈코드'에서 왕따 사건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당시 멤버들은 "왕따가 아닌데 와전됐다. 공연 후 다툼이 있어서 풀긴 풀어야 했다. 카메라 리허설 때 화영과 40분 정도 대화를 하며 좋게 오해를 풀었다. 일이 생긴 뒤 화영 입장에서 생각해봤는데 많이 외로웠을 것 같다. 나라도 서운했을 것 같다. 만약 우리가 진짜 화영을 미워했다면 다툼조차 없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p> <p dmcf-pid="FSygFg2Xwf" dmcf-ptype="general">또 은정은 2015년 Mnet '4가지쇼 시즌2'에서 "대중이 본 진실이라는 게 어떤 것은 진실이겠지만 진실이 아닌 것도 많다. 물론 속 시원히 아닌 건 아니라고 하고 사과할 건 사과하는 게 맞다. 그럼에도 다 공개할 수 없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거기까지 다 말해달라고 하니까 그냥 욕먹는 사람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p> <p dmcf-pid="3dnzEzTNrV"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제는 '욕먹는 사람'에서 끝날 선을 넘었다. 2012년 왕따 사건으로 티아라가 나락으로 떨어졌듯, 이번에도 멤버들의 시간이 멈출 수도 있다.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 멤버들의 현명한 결단이 필요할 때다.</p> <p dmcf-pid="0JLqDqyjO2"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즈나 데뷔곡 ‘IZNA’, 강한 중독성…챌린지 열풍 조짐 11-19 다음 박세리, 원빈과 웨딩마치? "내가 결혼한 줄 알아"(라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