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전증 아들도 ‘돈’ 갈등 “저 XX 패륜아, 청약도 몰래 깨 VS 병원비 협박”(결혼지옥)[종합] 작성일 11-19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mtWMUld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MYKpj41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en/20241119081128750lrxk.jpg" data-org-width="1000" dmcf-mid="Fc3Q9sdz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en/20241119081128750lr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2aeGkP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en/20241119081128999ectk.jpg" data-org-width="1000" dmcf-mid="3jzJ6Sg2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en/20241119081128999ec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figcaption> </figure> <p dmcf-pid="uvQDgFOJL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7eH2uc6FeA" dmcf-ptype="general">'돈독부부' 남편과 아들의 묵은 갈등이 소개됐다.</p> <p dmcf-pid="z7EXS6FOdj"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집안의 총괄 대표로서 모든 경제권을 쥐고 있다는 남편과 가족 안에서 돈으로 독재하려는 남편 때문에 비참하다는 아내, ‘돈독 부부’가 등장했다.</p> <p dmcf-pid="qGdOcuSgLN" dmcf-ptype="general">이날 아내는 남편에게 "할 말이 있다. 이거 내일 결제를 해야한다"고 서류를 넘겼다. 그는 "당신 아들이니까. 당신 자식이니까"라고 했고, 남편은 서류를 들여다봤다.</p> <p dmcf-pid="BTdOcuSgLa" dmcf-ptype="general">이에 남편은 "내가 언제 치료비 내준다고 허락했냐. 무슨 대화를 하냐"며 자리를 떴다. 아내가 들고 나온 건 아들의 병원비 청구 서류였다. 남편이 카드를 줘야 결제를 하는 상황.</p> <p dmcf-pid="blMrN0CnJg" dmcf-ptype="general">아들은 신부전증 환자로 일주일에 3번 투석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직장 생활을 하지 못해 생활비도 지원해줘야 하는 상황이었다. 아내는 "당신이 내준 것보다 내가 적금도 깨서 한 게 더 많다. 최근에 조금 내주더니 더 안 준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했다. 남편은 "그것만 결제하고 카드 다시 줘라. 필요할 때마다 주겠다"고 했다.</p> <p dmcf-pid="KyJIk7vaJo" dmcf-ptype="general">아내는 모든 지출을 남편 허락 하에 해야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p> <p dmcf-pid="97mtWMUlML" dmcf-ptype="general">이후 방송에는 투석 생활 이후 방 안에서 나오지 않는 아들이 소개됐다. 아내는 세상과 단절을 택한 아들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그는 그나마 PC방을 찾으면서 집 밖의 자유를 택했다.</p> <p dmcf-pid="2BI0HdzTdn" dmcf-ptype="general">그는 "아버지랑 부딪힐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한다. 신부전증 말기로 혈액투석을 받고 있고 직장을 그만 뒀다. 한 달에 30만 원 가량 나오는 병원비를 아버지 카드로 결제한다. 그런데 갈등이 생기면 병원비를 안 내주겠다는 반 협박식 말이 돌아온다. 당장 돈이 없어서 독립을 못 하는 거다. 집에서 외롭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V1jWIVZwni"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은, ‘걔는 내 자식도 아니니, 첫째 이야기는 하지도 말아라’고 하더라“며 충격을 샀다. </p> <p dmcf-pid="fur1yxphdJ" dmcf-ptype="general">남편은 “시쳇말로 자기 팔자다. 지가 술 좋아해서 술 잘 먹는 애들과 어울리다가 병을 얻은 거다. 난 그러지 말라고 주의를 줬었다. 결국 본인이 잘못한 것”이라고 냉정하게 말했다.</p> <p dmcf-pid="4LpMVIiBRd"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는 과거 남편과 싸움을 벌였을 때 아들이 아버지에 대한 감정을 담아 몸을 밀쳤다고 말했다. 그때 남편은 ‘저 XX는 패륜아야’라고 말했던 것. 남편은 “배신감과 실망감이 있었다. 청약저축을 몰래 깨 돈을 쓴 아이도 걔다”라며 쌓인 갈등을 드러냈다.</p> <p dmcf-pid="8rfjJXDxie" dmcf-ptype="general">이후 아내는 아들과 단 둘이 외식을 했다. 남편은 카드 내역을 확인한 후 "둘이서 중국집을 갔는데, 4만 원이 말이 되냐"고 했다. 그는 과거 토지보상금 관련 갈등을 꺼내며 경제적으로 아내에게 신뢰를 잃었다고 했다. 급기야 남편은 "촬영을 중지했으면 한다"는 태도를 보여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6ABnQTNfJR"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아들에 대한 섭섭함과 화남을 그 순간에 ‘내가 왜 이걸 결제해 줘’ 이렇게 표현한다. 그러면 남편의 마음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남편한테 돈의 의미가 뭘까 하면서 이야기를 들었다. 남편이 표현하는 ‘내 돈’. 통제를 의미하는 것 같다. 자녀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개념으로 봐서는 맞벌이 가정이다. 수입도 ‘우리의 돈’이다. ‘내 돈’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p> <p dmcf-pid="P5NyO2XDi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QWiCEzTNR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트와이스, 명불허전 러블리 내추럴 매력 11-19 다음 로맨스 맛집 '조립식 가족' 황인엽·정채연 과몰입 첫사랑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