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신 전화는' 박상우 감독이 밝힌 연출 포인트 작성일 11-19 1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lqs9HESD"> <div dmcf-pid="Xl0e5nbYW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kW2l8ts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금 거신 전화는' 박상우 감독이 밝힌 연출 포인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tarnews/20241119081732858fkvx.jpg" data-org-width="1024" dmcf-mid="Gc1QGe7v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tarnews/20241119081732858fk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금 거신 전화는' 박상우 감독이 밝힌 연출 포인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EYVS6FOCc" dmcf-ptype="general"> <br>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박상우 감독이 직접 작품의 연출 포인트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div> <p dmcf-pid="1DGfvP3IhA" dmcf-ptype="general">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p> <p dmcf-pid="tGBgUA8tWj" dmcf-ptype="general">박상우 감독은 "연출자로서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라고 운을 뗀 뒤 "몸은 함께 살지만, 서로의 마음은 모르는 정략결혼 부부가 협박 전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나간다는 설정이 흥미로웠다. 김지운 작가의 탄탄한 필력에 대한 신뢰도 있었다"며 연출을 맡게 된 계기를 덧붙였다.</p> <p dmcf-pid="FHbauc6FhN"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서로에 대한 이해는 어떤 형식을 통해서건 소통을 통해 가능하다. 대화, 수어, 필담 등을 비롯해 가장 중요한 전화에 이르기까지 극 중 여러 형태의 소통 방법이 나온다. 형식을 초월하여 소통에 진심이 담길 때, 진정한 이해와 사랑이 이뤄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지금 거신 전화는'의 주제를 설명했다.</p> <p dmcf-pid="3EYVS6FOTa"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연출을 하면서 중점을 둔 포인트로 "드라마 초반, 수어나 필담을 사용하는 홍희주(채수빈 분)와 그 무언(無言)의 시간을 기다리는 백사언(유연석 분)의 섬세한 눈빛과 표정을 잘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dmcf-pid="0DGfvP3Ihg" dmcf-ptype="general">박상우 감독은 "캐스팅할 땐 캐릭터가 배우 본인에게 얼마나 존재하느냐를 대화를 통해 많이 관찰하는 편인데 네 배우 모두에게서 본인들 안에 캐릭터가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면서 "유연석 배우는 '역시는 역시'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잘 해줬고 채수빈 배우는 수어 통역사라는 직업을 잘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수어 자문 전문가도 매우 재능이 있다고 칭찬하며 인정할 정도였다"고 배우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pwH4TQ0Cyo" dmcf-ptype="general">한편 박 감독은 허남준과 장규리에게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함께 시간을 보내라는 숙제를 내줬다고. 그는 "친밀감을 높이라는 의도로 서로의 취향이나 취미를 공유하라는 제안을 했는데 성실하게 지켜줘 고맙다. 실제로 배우들이 많이 친해졌으니 극 중 상우와 유리의 찐 케미를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방송국 앵커 출신 대변인인 사언과 아나운서 나유리(장규리 분) 캐릭터를 위해 도움을 준 MBC 전종환, 정다희 아나운서에게도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p> <p dmcf-pid="UF4EKme7CL" dmcf-ptype="general">박상우 감독은 작품을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로 '정략결혼', '협박 전화', '소통'을 뽑으며 "작품을 보는 시간만큼은 현생의 근심, 걱정 다 잊고 그저 재밌었다는 기억만 가졌으면 좋겠다. 드라마가 끝난 후 시청자분들이 상대가 누구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 한 통 하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p dmcf-pid="u38D9sdzTn" dmcf-ptype="general">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에스 핫찌!, 日 데뷔곡 '언타이틀' MV 깜짝 선공개…청춘 서사 '기대' 11-19 다음 부산, 제조산업용 로봇 실증 사업 공모에 선정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