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냄새가 안 난다" 채연, 50대 '로맨스 사기꾼' 막말에 폭발 (영업비밀)[종합] 작성일 11-19 1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m5a3Ii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CnI6Sg2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81648529ftow.jpg" data-org-width="933" dmcf-mid="BioYiZwM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81648529fto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lohQTNfF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첫사랑을 빙자한 ‘중년 로맨스 사기꾼’의 기막힌 사연이 공개됐다. </p> <p dmcf-pid="y6F8yxphuj"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영업비밀')의 탐정실화극 '사건수첩-사랑이 지나가면'에는 '원조 군통령' 채연이 찾아와 사연을 함께 했다.</p> <p dmcf-pid="YbYBO2XDua" dmcf-ptype="general">이날 실화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에서 유학 중 만난 아내와 사별한 뒤, 딸의 조언으로 한국에 돌아와 35년 전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남성이었다.</p> <p dmcf-pid="H9HKCf5rUo" dmcf-ptype="general">의뢰인의 첫사랑 여성은 미혼으로 지내며 현재 통증의학과 병원 원장으로 재임 중이었다. 하지만 얼마 뒤 이 첫사랑 여성이 "남자친구(첫 의뢰인)를 찾아달라"며 의뢰인으로 뒤바뀌어 해당 탐정을 찾아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VZ2l8ts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81649836qwgz.jpg" data-org-width="1000" dmcf-mid="bnerVIiB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81649836qwg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5rZgFOJzJ"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두 사람은 재회 뒤 점차 연인으로 발전했고, 미국에서 급하게 돌아온 남성을 위해 의뢰인은 병원 한 켠에 사무실을 내주고 동거를 시작했다.</p> <p dmcf-pid="Fts1N0Cnpe" dmcf-ptype="general">이 여성의 행동에 공감하는 유인나와 채연에게 데프콘은 "남자를 너무 모르네? 너희가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 남자는 너무 다 해주면 안 돼"라며 단호하게 충고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얼마 안 있어 남성은 성추행 물의를 빚고 의뢰인의 집에 한 통의 쪽지만 남기고 사라졌다. </p> <p dmcf-pid="03IFAUlo7M"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그는 동창들 사이 유명한 사기꾼으로 밝혀져 충격을 선사했다. 첫사랑을 찾는다던 그는 의뢰인에게 로맨스 사기를 치기 위해 합성 사진과 탐정까지 이용해 접근했고, 그를 믿은 의뢰인은 '사업 투자금'으로 3억원을 대여해준 상태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j4N7kP3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81651633kypl.jpg" data-org-width="1000" dmcf-mid="2D7RZiBW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81651633kyp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c6AqDxp36" dmcf-ptype="general">사기꾼임이 발각된 그는 "이제는 여자도 아니고, 몸은 아프고 외롭기만 한... 그런 여자들 공략하기가 제일 쉽거든"이라고 의뢰인에게 막말을 내뱉었다. 거기다 그는 "젊은 애들보다 편했다. 근데 '여자 냄새'가 안 나잖아! 세상에 어떤 미친 X이 50이 넘은 여자를 보러 미국에서 날아오냐?!"라는 어처구니없는 발언까지 날려 분노를 자아냈다.</p> <p dmcf-pid="qEQkbrRu34" dmcf-ptype="general">역대급으로 모욕적인 코멘트에 채연은 "잠깐 마이크 꺼 주시면 안 되냐?”며 폭발했다. 결국 다른 사기 건으로 수배 중이었던 사기꾼은 긴급 체포되었다.</p> <p dmcf-pid="bXDHL1meuV" dmcf-ptype="general">의뢰인은 비슷한 피해자들을 모아 사기꾼을 고소하고 소송을 이어 나가며, 씁쓸하지만 통쾌한 결말을 맞이했다. 채연은 "이게 중년의 이야기라고 하지만, 곧 제 이야기일 수도 있다"며 마지막까지 화를 삭였다. </p> <p dmcf-pid="95rZgFOJU9" dmcf-ptype="general">사진 = 채널A </p> <p dmcf-pid="Vts1N0Cn7b"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수 강민주, 정통 트로트 신곡 '옥가락지' 순풍단듯 훨훨 11-19 다음 트리플에스, UFC 페레이라 디너쇼 뜬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