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대종상 상표권' 공개매각 추진…새 주인 나오나 작성일 11-19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K2l8tsK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Uf8yxph2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대종상영화제 로고. (사진 =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제공) 2024.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is/20241119081834971bdgt.jpg" data-org-width="720" dmcf-mid="XJNAqDxp2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is/20241119081834971bd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대종상영화제 로고. (사진 =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제공) 2024.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1BQMXJqyKb"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파산한 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보유한 대종상영화제 상표권 매각이 추진된다. </p> <p dmcf-pid="txajzEQ09B" dmcf-ptype="general">최대채권자 김진문의 법률상 대리인인 로펌고우의 고윤기 변호사는 19일 대종상영화제 상표권에 대한 매각 공고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p> <p dmcf-pid="F1BKCf5r9q" dmcf-ptype="general">이번 매각은 '스토킹 호스 비드(Stalking Horse Bid)' 방식으로 진행한다. 먼저 선정된 우선매수권을 가진 매수희망자의 매입 조건이 최저 입찰가가 돼, 이보다 더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입찰자를 추가로 모집하는 방식이다. </p> <p dmcf-pid="302fvP3I9z" dmcf-ptype="general">최저매각가격은 560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책정됐다. </p> <p dmcf-pid="0LwmfCnbV7" dmcf-ptype="general">입찰 마감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다. 개찰은 25일 오전 9시에 진행한다. 입찰은 우편으로만 가능하며, 마감일 내 파산관재인 사무실에 도착한 서류만 유효한다.</p> <p dmcf-pid="phZ1N0CnKu" dmcf-ptype="general">주목할 점은 입찰 참가 자격이 비영리법인으로 제한된다는 것이다. 상표법상 업무표장인 대종상영화제 상표권은 실제로 영화제를 개최할 수 있는 단체만이 소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p> <p dmcf-pid="UZzBO2XDbU" dmcf-ptype="general">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입찰보증금(최저매각가격의 10%)을 납부해야 한다. 낙찰자는 서울회생법원의 허가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체결 후 3주 이내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p> <p dmcf-pid="uwTWJXDxKp" dmcf-ptype="general">1962년 출발한 대종상 영화제는 국내 영화 시상식 중 가장 역사가 깊지만 그간 파행으로 몇 차례 구설에 올랐다. 60년을 맞은 2022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각오를 다졌지만, 기부금 등 각종 사안으로 법적 분쟁에 휘말려왔다.</p> <p dmcf-pid="7ESTeGkPV0" dmcf-ptype="general">총연합회가 파산 절차를 밟게 돼 대종상 시상식 개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총연합회는 그러나 '제60회 대종상'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이다.</p> <p dmcf-pid="z8nopj41b3"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키즈, 월드투어 20개국 누빈다 11-19 다음 진, 신곡 리믹스 음원 발매...'지미 팰런쇼' 21일 출격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