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선수권] 한국 대학팀, 일본의 높은 벽에 막혀 모두 결승 진출 실패 작성일 11-19 210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19/0000010344_001_20241119082812433.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 진출에 실패한 권지민</em></span><br><br></div>[양구=김도원 객원기자] 한국 대학 남녀 선수들이 제35회 한국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 단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높은 벽에 막혀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11월 18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안석(부산대), 김동건(부산대), 문정(한국체대), 권지민(인천대)이 전일본대학테니스선수권에서 우승, 준우승을 차지했던 일본 선수들에게 모두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br><br>한국 남자 대학부의 자존심 안석은 전일본대학선수권대회 우승자 유아 타카(니혼대학교)를 만나 선전했으나 아쉽게 5-7 5-7로, 전일본대학선수권대회 2위의 사키 텐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김동건은 1-6 0-6으로 패했다.<br><br>여자 단식에서 문정은 전일본대학선수권 준우승을 차지한 리아 나카시마(게이오대학교)와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다. 첫 세트를 4-6으로 내주고 두 번째 세트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쳐 6-6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 갔으나 6-4에서 상대의 변칙 스타일에 말려 결국 8-10으로 지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권지민은 전일본대학선수권에서 1위를 차지했던 케논 야마구치(간사이대학교)에게 2-6 7-5로 무너졌다.<br><br>경기를 지켜본 최진영 명지대 감독은 "우리 대학 선수들이 실력에서는 일본 선수들과 별 차이가 나지 않는데 경기 흐름을 읽고 순간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일본 선수들을 이기려면 너무 경직적인 플레이보다는 창의적인 경기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br><br>이어 열린 복식 결승에서 유아 다카/이준환(순천향대)조가 김동건/오승원(순천향대)조를 6-2 7-6(4)으로 물리치고 남자 복식 정상에, 리아 나카시마/윤선우(한국체대)조가 6-2 7-6(4)으로 서지영(명지대)/이은비(인천대)조를 꺾고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복식 시상식은 19일 남녀단식 결승전 이후 단식 시상식과 함께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19/0000010344_002_20241119082813473.jpg" alt="" /></span><br>김동건<br>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당구선수 21개월만에 전국대회 3위 찍은 건축자재업체 대표 이형래 “첫 입상 기쁘고 얼떨떨” 11-19 다음 "급하면 사투리 나와" 채수빈, 유재석과 뜻밖의 케미…'남편' 유연석 질투 폭발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