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자율주행 완화' 기대감에 테슬라 주가 또 5.65% 상승 작성일 11-19 1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4oB9sdzF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8gb2OJq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자은행 ‘켄터 피츠제럴드’의 하워드 러트닉 최고경영자(CEO) 겸 트럼프 인수위 공동위원장이 대선 유세 도중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 A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chosun/20241119084003693kavh.jpg" data-org-width="4705" dmcf-mid="6IN9fCnbp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chosun/20241119084003693ka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자은행 ‘켄터 피츠제럴드’의 하워드 러트닉 최고경영자(CEO) 겸 트럼프 인수위 공동위원장이 대선 유세 도중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 A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xPN9fCnb0p" dmcf-ptype="general">18일 테슬라의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5.62% 급등한 338.74달러에 마감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미 교통부의 최우선 과제로 자율주행 규제 완화를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후 기대감이 커진 결과다.</p> <p dmcf-pid="yv0sCf5rp0" dmcf-ptype="general">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의 정권 인수팀이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연방 규제 체계(framework)를 교통부의 최우선순위 과제로 삼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자율주행과 관련해 주 단위의 규제가 아닌, 연방 차원의 통합된 체계를 마련해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p> <p dmcf-pid="WTpOh41mz3"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연방 체계 마련으로 자율주행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고, 자율주행 기술과 로보택시 등에 투자해온 테슬라가 직접적인 이득을 보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달 무인 로보택시를 공개했고, 2026년부터 대량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YGzlTQ0CzF" dmcf-ptype="general">현재 미국 교통부 산하 도로교통안전국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연간 배치할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의 수를 2500대로 제한하고 있는데, 이 수가 늘어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투자회사 퀼터체비오의 맘타 발레차 애널리스트는 로이터통신에 “통합된 연방 규제는 자율주행차의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테슬라가 완전자율주행(FSD)테스트를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엑스에서 상암 집 둘러본다"…기업들 '비전 프로' 속속 도입 11-19 다음 화웨이 '메이트 70' 흥행…예약구매 200만 건 돌파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