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흔드는 검색 시장… 네이버 국내 검색 점유율 20%p↓ 작성일 11-19 1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 9년 동안 20.74%p↓</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op9sdzf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u8yto9H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AI) 검색 기술이 발전, 대중화된 가운데 네이버의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이 2015년 78.06%에서 올해 57.32%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돼사진은 지난 5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네이버 사옥 모습.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oneyweek/20241119085353993vhfn.jpg" data-org-width="680" dmcf-mid="6slxotsdq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oneyweek/20241119085353993vh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AI) 검색 기술이 발전, 대중화된 가운데 네이버의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이 2015년 78.06%에서 올해 57.32%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돼사진은 지난 5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네이버 사옥 모습.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34T1LKG2k" dmcf-ptype="general"> '국민 검색 플랫폼' 네이버의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이 2015년 78.06%에서 올해 57.32%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돼 주목된다. 인공지능(AI) 검색 기술이 발전, 대중화되며 향후 검색 시장 지각 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div> <p dmcf-pid="yns4dHEQBc" dmcf-ptype="general">19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발간한 'ICT Brief'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은 네이버가 57.32%로 1위였으며, 구글이 33.9%로 뒤를 이었다.</p> <p dmcf-pid="WO5arbYcqA" dmcf-ptype="general">2015년 같은 기간 점유율은 ▲네이버(78.06%) ▲다음(11.74%) ▲구글(7.31%) 순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9년 동안 국민들의 네이버 검색 의존도는 20.74%p(포인트) 낮아졌다. 구글은 26.59%p 늘었다.</p> <p dmcf-pid="YNlxotsd2j"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2022년 챗GPT 등장 이후 AI 검색엔진이 부상하며 단순 키워드 중심이었던 검색 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했다고 분석했다. 전통적인 검색은 검색어 입력 후 탐색 과정을 거치지만 AI 검색 서비스는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정보를 제공한다. 전통적인 검색에서의 탐색 과정을 생략할 수 있는 셈이다.</p> <p dmcf-pid="GS0kCf5rBN"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생성형 AI 기술 등장으로 기존 검색 엔진 사용 횟수가 현재 수준 대비 25%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p> <p dmcf-pid="HgCPn5rRVa" dmcf-ptype="general">이런 흐름에 맞춰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23년 2월 AI 챗봇 '빙'에 오픈 AI의 초거대 언어모델을 적용한 검색 엔진 '뉴 빙'을 발표했는데, 이후 지난해 12월 검색 점유율 10.53%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를 돌파했다. 그뿐만 아니라 ▲오픈AI의 '챗GPT 서치' ▲퍼플렉시티 ▲구글의 'AI 오버뷰' 등 AI를 검색에 접목한 서비스가 연이어 등장했다. </p> <p dmcf-pid="XW7rvP3IKg"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도 ▲네이버의 'Cue:'(큐) ▲ 뤼튼의 검색 서비스 ▲라이너의 연구 특화 검색 등이 출시됐다.</p> <p dmcf-pid="ZW7rvP3Iqo" dmcf-ptype="general">IITP 보고서는 "AI 검색은 사용자가 검색창에 질문을 하면 원하는 답변을 요약 정리하며 출처까지 링크로 제공한다"며 "요약을 제공함으로써 검색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평가했다.</p> <p dmcf-pid="5S0kCf5rKL" dmcf-ptype="general">김성아 기자 tjddk9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민, 결식아동 600명에게 2만원 식사권 지원 11-19 다음 “변호사들 어쩌나” 법률 자문 척척 ‘AI’ 나온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