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 “이수연 작가, 황시목같아…너무 든든” [DA:인터뷰①] 작성일 11-19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6SYRuSwu"> <div dmcf-pid="GEPvGe7vrU"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MpjDqyj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donga/20241119090146229kecy.jpg" data-org-width="1200" dmcf-mid="ygZia3Ii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donga/20241119090146229kecy.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XRUAwBWAs0" dmcf-ptype="general"> “이수연 작가님은 진짜 황시목 같이 담백하게 일을 하세요” </div> <p dmcf-pid="ZVXJgFOJE3" dmcf-ptype="general">배우 이준혁이 ‘좋거나 나쁜 동재’를 집필한 이수연 작가를 ‘진정한 프로’라고 말했다.</p> <p dmcf-pid="5fZia3IiwF" dmcf-ptype="general">최근 이준혁은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인터뷰를 진행했다.</p> <p dmcf-pid="145nN0CnIt" dmcf-ptype="general">이날 이준혁은 동료 업자들이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준혁은 “내가 한 작품 중에서 유독 업자들이 참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 다른 작품들도 소신껏, 독특한 작품을 할 수 있게 응원해 주신 게 아닌가 싶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p> <p dmcf-pid="t1rbfCnbs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준혁은 “동재를 좋아해 주신 팬분들도 감사하다. 어떻게 보면 마니악하고 독특한 취향의 작품인데 저랑 취향이 잘 맞는 거 같아서 신난다. 세상에 나랑 취향이 맞는 사람들이 있구나. 저는 독특한 드라마라고 생각하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서 좋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p> <p dmcf-pid="FtmK4hLKE5" dmcf-ptype="general">많은 감독님들이 좋아해 주시고 봐주셨다는 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은 그중 어떤 감독님의 칭찬이 제일 기억에 남았을까. 그는 영화 ‘서울의 봄’ 으로 인연을 맺은 김성수 감독을 언급했다.</p> <p dmcf-pid="3Fs98lo9DZ"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김성수 감독님이 너무 재밌게 잘 봤다고 얘기해주셨다. 전설 오브 전설의 감독님에게 드라마로서 칭찬을 받다니. 이건 거대한 영광이다. 너무 좋았다. 부산에서 우연히 만나 밥도 사 주셨다. ‘광장’ 감독님과도 같이 밥 먹으면서 칭찬을 많이 들었다. 어색하지만 즐거웠다”라며 웃어 보였다.</p> <p dmcf-pid="0a2OS6FOrX" dmcf-ptype="general">이어 이준혁은 “서울의 봄은 어릴 적 레전드 분들과 함께한 거라 느낌이 달랐다. 정우성 선배, 김성수 감독님을 만나는 거다 보니 진짜 영화 속에 들어 간 느낌이었다. 옛날에 친구랑 ‘무사’를 제일 먼저 보러 갈 거라고 하면서 봤다. 정우성 선배님의 목소리는 내 컬러링이기도 했다. 서울의 봄 현장은 완전 로망이었다. 그래서 어떤 역할이든 하겠다고 한 것”이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NVIvP3I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donga/20241119090147655gfmq.jpg" data-org-width="1200" dmcf-mid="WncubrRu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donga/20241119090147655gfm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jfCTQ0CsG"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좋거나 나쁜 동재’의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묻는 질문에 “대본이 여러 버전을 거쳐 지나왔다. 다 같이 회의를 해서 나왔다. ‘시작부터 새로워야 한다’라는 게 중요했다. 마블 시리즈에도 스핀오프가 나온다. ‘완다비전’ 처럼 장르 자체가 변하지 않으면 단독 작품으로서의 의미가 아예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비숲의 인기에 편승해서 비숲같이 대중적이게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나와서 좋다. 이수연 작가님의 멋진 파워가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p> <p dmcf-pid="uyN0zEQ0rY"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비밀의 숲 1·2’와 ‘좋거나 나쁜 동재’를 집필한 이수연 작가가 정말 프로라고 느꼈다고 말하기도. 그는 “이수연 작가님은 작가 일을 하는 거에 대해서 진짜 황시목 같이 담백하게 일을 하신다. 기복이 없으시다. 의견도 다 수용해 주시고 유머감각도 좋으시다. 정말 든든하고 건강한 느낌을 받았다. 힘든 상황에서도 전혀 흔들림 없이 하신다”며 감탄했다. </p> <p dmcf-pid="7WjpqDxpsW"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박성웅과의 연기 호흡은 어땠을까. 이준혁은 “너무 좋았다. 사실 처음에는 너무 무서우시면 어떡하지 했는데 애드리브도 다 받아 주시고 오히려 좋아해 주셨다. 되게 연기에 진심이시다. 유연하시고 정말 열려계시다. 성웅형이 아니었으면 강한 느낌의 동재가 나오지 않았을 것 같다.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p> <p dmcf-pid="zYAUBwMUwy" dmcf-ptype="general">한편 tvN 드라마‘비밀의 숲’ 시리즈의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는 스폰 검사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로 인정받고 싶은 검사 ‘서동재’의 화끈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p> <p dmcf-pid="qvcubrRuwT" dmcf-ptype="general">‘좋거나 나쁜 동재’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장편 스핀 오프 첫 주자로서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중 공개 첫 주 유료가입기여자 수 1위를 기록하며 시작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여기에 지난 12일 월화극 동시간 1위로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p> <p dmcf-pid="BTk7Kme7mv" dmcf-ptype="general">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사진제공 | 에이스팩토리·티빙</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BC '지금 거신 전화는' 극강의 몰입도 선사할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11-19 다음 ‘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 “차기작은 로맨스…시체 없으니 신기해” [DA:인터뷰③]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