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무부 "韓에 감사"…국내서 체포한 랜섬웨어 범죄자 미국 인도 작성일 11-19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랜섬웨어 개발·유통으로 1천건 이상 글로벌 공격·223억 규모 몸값 탈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Ghn5rRp9"> <p dmcf-pid="Z1Ghn5rR7K"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러시아 국적의 사이버 범죄자가 한국에서 체포 후 미국으로 송환됐다. 그는 랜섬웨어를 개발해 1천건 이상의 공격에 참여하며 1천600만 달러(약 223억원) 규모의 몸값을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5yhDQTNfpb" dmcf-ptype="general">범죄자를 인도받은 미국 법무부는 공조 수사에 협력한 한국 측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p> <p dmcf-pid="1z0Hk7va7B" dmcf-ptype="general">18일 비핑컴퓨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는 러시아 국적의 42세 예브게니 프티친을 한국에서 인도받았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ePKYRuS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에서 체포된 랜섬웨어 범죄자가 미국으로 인도됐다(이미지=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ZDNetKorea/20241119092928905lafk.jpg" data-org-width="640" dmcf-mid="H60Hk7vap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ZDNetKorea/20241119092928905la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에서 체포된 랜섬웨어 범죄자가 미국으로 인도됐다(이미지=오픈AI) </figcaption> </figure> <p dmcf-pid="FuFYAUloUz" dmcf-ptype="general">지난 4일 한국에서 송환된 예브게니 프티친은 메릴랜드 지방 법원에 출두해 혐의에 대한 인정 여부를 묻는 절차를 진행했다.</p> <p dmcf-pid="32qFs9HEu7" dmcf-ptype="general">현재 전신 사기 공모, 전신 사기, 고의적 컴퓨터 손상, 해킹 관련 강탈 등 총 13건 항목으로 기소됐다. 해당 항목에 대해 모두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3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p> <p dmcf-pid="089Uh41m7u"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그는 포보스(Phobos) 랜섬웨어 개발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다크웹을 통해 판매하거나 이를 이용한 공격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피해자의 시스템을 장악하거나 데이터를 탈취한 후 피해자들에게 암호화폐로 몸값을 요구했다.</p> <p dmcf-pid="pLe45nbYUU" dmcf-ptype="general">그가 유통한 포보스 랜섬웨어는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에서 1천개가 넘는 공공 및 민간 기관에서 피해를 발생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약 223억원 규모의 몸값도 갈취했다.</p> <p dmcf-pid="UePKYRuS3p" dmcf-ptype="general">법무부 국제부서는 한국 법무부의 국제형사과와 협력해 프티친의 인도를 진행했으며 현재 FBI 볼티모어 지부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uK71rbYcF0" dmcf-ptype="general">더불어 미국 법무부 측은 이번 랜섬웨어 조사에 협조한 한국과 영국, 일본, 스페인, 벨기에, 폴란드, 체코, 프랑스, 루마니아의 국제 사법 및 법 집행 파트너 등에 감사를 표했다.</p> <p dmcf-pid="7VB3O2XDp3" dmcf-ptype="general">리사 모나코 부검찰총장은 "예브게니 프티친 기소 후 체포 및 인도까지 이르는 과정은 랜섬웨어라는 국제적 재앙에 맞서 싸우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특히 한국 같은 국내 및 해외 법 집행 파트너의 협력은 현재 직면한 가장 심각한 사이버 범죄 위협을 방해하고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p> <p dmcf-pid="zvIk6Sg2uF" dmcf-ptype="general">이에 한국 <span>법무부 관계자는 "초국가적 범죄를 척결하기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린 사례" 라며 "앞으로도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사법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span></p> <p dmcf-pid="qHTseGkP7t"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오픈AI에 도전장"…퍼플렉시티, 쇼핑 특화 AI 검색 '출시' 11-19 다음 네이버, 로레알코리아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