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성인용품 부담감…김성령→김소연 함께한 색다름" [엑's 인터뷰①] 작성일 11-19 1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UBYRuS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EubGe7v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95005876zkpa.jpg" data-org-width="1067" dmcf-mid="9jY3Cf5r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95005876zkpa.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4QSYk7vaFw"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세희가 성인용품 소재로 하는 부담감을 이겨낼 수 있었던 '방판 씨스터즈'와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br><br>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JTBC 드라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배우 이세희와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br><br> '정숙한 세일즈'는 성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세희는 싱글맘이자 차밍 미장원을 운영하는 1992년 그 시대의 패션 피플 '이주리' 역을 맡았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xvGEzTNp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95007474xpwy.jpg" data-org-width="1600" dmcf-mid="2LW4to9H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95007474xpwy.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6zcreGkPuE" dmcf-ptype="general"> <p><br><br> 국내 최초로 성인용품을 주제로 한 '정숙한 세일즈'에서 이세희는 특히 미혼모까지 쉽지 않은 부분을 동시에 소화해냈다. <br><br> 이세희는 "(성인용품에 대해) 몰랐던 부분이라 이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되는 부분도 많았다. 저 혼자 한 게 아니고, 언니들이랑 같이 하니까 더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br><br> 또한, 미혼모 캐릭터에 대해 "아이를 키우는 게 어떤 마음인지 잘 몰라서 좀 부담감이 있었다"며 "사람마다 깊이는 다르겠지만 누구나 소중한 존재가 있다. 저한테는 반려견이 그렇다"고 대입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qkmdHEQ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95009489hrov.jpg" data-org-width="1067" dmcf-mid="Uhyf1LKG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95009489hrov.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QBEsJXDxzc" dmcf-ptype="general"> <p><br><br> 이어 "주리는 아들에 대한 사랑뿐만 아니라, 사랑을 주려면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br><br> 이세희는 거침없고 솔직한 '이주리'가 부러웠다고 고백하면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서 살지 않고, 눈치도 많이 본다. '나도 언젠간 저렇게 될 수 있겠지?' 생각했다"며 실제 성격과 닮은 부분으로는 "저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라고 꼽았다.<br><br> 인터뷰 내내 '방판 씨스터즈' 김성령, 김선영, 김소연에게 일반적인 '선배님'이 아닌 '언니'라는 호칭을 습관적으로 사용했던 이세희는 "뭐부터 말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도움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nXFIVZw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95010910ueuh.jpg" data-org-width="1266" dmcf-mid="9fBV5nbY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95010910ueuh.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y5JgVIiB0j" dmcf-ptype="general"> <p><br><br> 먼저 가장 선배인 김성령에 대해 이세희는 "몇십 년 경력 차이도 그렇고, 어려우면 어려울 수 있는 사람이다. 근데 언니가 모든 스태프에게 항상 열린 마음으로 다가간다. 우리가 불편해할 걸 알아서 농담도 더 하고, 허점도 더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했다.<br><br> 다음으로 김소연을 언급한 이세희는 "살면서 그런 사람은 처음이다. 앞으로도 못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감탄했다.<br><br> 그는 "본인 할 것도 넘치는데 어떻게 모든 스태프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배려할 수가 있지? 모든 걸 신경써주고, 남을 이해하기 때문에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다. 어떤 캐리터를 만나도 다양하고 폭넓게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살아도 되는구나'를 깨달았다"고 덧붙였다.<br><br> 그러더니 "매 순간 '감사하다', '죄송하다'고 하는 모습이 경이로웠다. 저는 (김소연) 언니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정말 대단하고 많이 배웠다"고 말을 이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WQdqDxp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95012339zoxd.jpg" data-org-width="794" dmcf-mid="2BcreGkP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095012339zoxd.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YYxJBwMU7a" dmcf-ptype="general"> <p><br><br> 마지막으로 김선영에 대해 이세희는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다. 살갑게 다가가는 성향은 아니지만 너무 따뜻한 사람이다. 전혀 생색내지 않고 뒤에서 다 어우른다"며 "대사에 마가 뜨는 구간이 있으면 언니가 정확히 필요한 순간에 채워주니까 연기가 살아 있는 느낌이다. 언니 덕분에 빈 공간을 채우는 걸 처음 알게 됐다"고 존경을 표했다. <br><br> 촬영 당시를 회상하던 이세희는 언니들의 생각에 울컥한 듯 눈물을 보였고, "정말 감사한 현장"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br><br>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p> </div> <p dmcf-pid="GGMibrRupg"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밴드 딕펑스, 티저 포스터 속 에너제틱 매력…‘25일 컴백’ 기대감 고조 11-19 다음 '노웨이아웃' 조진웅, ‘제44회 황금촬영상’ 특별연기상 수상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