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김미령, 우울증 속 20년… “여권 없이 멈췄던 신혼여행” 작성일 11-19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SHiJXDx1O"> <p dmcf-pid="0xnt1LKGHs" dmcf-ptype="general">국숫집에서 시작해 연 매출 20억 원의 신화를 쓴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 그러나 화려한 성공 뒤에는 누구도 몰랐던 긴 고통의 시간이 있었다.</p> <p dmcf-pid="pMLFto9HHm" dmcf-ptype="general">18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그녀는 우울증과 함께 보낸 지난 20년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dmcf-pid="URo3Fg2XZr" dmcf-ptype="general"><strong>“신혼여행 이후 단둘이 떠난 적 한 번도 없어”</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JNUpj41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숫집에서 시작해 연 매출 20억 원의 신화를 쓴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 그러나 화려한 성공 뒤에는 누구도 몰랐던 긴 고통의 시간이 있었다. 사진 = 방송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ksports/20241119100013165krah.jpg" data-org-width="600" dmcf-mid="B34agFOJ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ksports/20241119100013165kr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숫집에서 시작해 연 매출 20억 원의 신화를 쓴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 그러나 화려한 성공 뒤에는 누구도 몰랐던 긴 고통의 시간이 있었다. 사진 = 방송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ijuUA8tHD" dmcf-ptype="general"> 방송에서 김미령 셰프는 20년 동안 가게 운영에 매진하느라 여권조차 발급받지 못한 채 해외여행 한 번 못 간 사연을 고백했다. 신혼여행이 마지막이었던 그녀의 여행 이야기는 패널들조차 놀라게 했다. 그녀는 “우리는 눈 뜨면 가게로 나가 하루를 보내고, 밤늦게 들어오곤 했다. 시부모님과 함께 살며 어른들을 우선시했기에 부부로서의 시간을 가질 여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div> <p dmcf-pid="zCWeRYc6tE" dmcf-ptype="general">그녀의 고백은 단순한 생활 패턴을 넘어, 긴 세월 동안 가족과 일 사이에서 자신을 희생해온 한 여성의 이야기로 깊은 울림을 주었다.</p> <p dmcf-pid="qhYdeGkP1k" dmcf-ptype="general"><strong>“우울증 속에서 찾은 새로운 길”</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lGJdHEQ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ksports/20241119100015870lwia.jpg" data-org-width="600" dmcf-mid="1l2Wyxph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ksports/20241119100015870lwia.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bGFNa3Ii5A" dmcf-ptype="general"> 지하 국숫집에서 하루 400그릇의 국수를 팔던 그녀의 삶은 외부와 단절된 채 빛조차 보지 못하는 공간에서 점차 우울증으로 이어졌다. 김미령 셰프는 당시를 떠올리며 “손님들이 우산을 들고 오면 비가 오나 싶을 정도로 밖의 상황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div> <p dmcf-pid="KH3jN0CnGj" dmcf-ptype="general">그러나 그녀는 병원 치료와 함께 주점을 새롭게 개업하며 변화를 만들어갔다. “버스를 타고 해를 보며 병원에 다녔는데, 햇빛이 가장 큰 약이었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러한 작은 변화가 그녀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9X0AjphLYN" dmcf-ptype="general"><strong>“20년의 삶, 이제야 깨달은 남편의 존재”</strong></p> <p dmcf-pid="2rlP6Sg2ta" dmcf-ptype="general">그녀는 방송에서 남편 이태호와의 관계를 돌아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예전에는 남편이 답답하고 느리다고 생각했다. 제가 똑똑하고 야무지니까 우리가 잘 사는 거라 믿었는데, 돌이켜보니 그는 항상 묵묵히 제 곁에서 저를 받쳐주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VmSQPvaVtg" dmcf-ptype="general">이에 남편 이태호는 “사랑한다. 앞으로는 번개 같은 속도로 움직이겠다”며 유쾌하게 답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p> <p dmcf-pid="fsvxQTNfZo" dmcf-ptype="general"><strong>“이모카세”란 이름에 담긴 의미</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jr9Kme7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8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그녀는 우울증과 함께 보낸 지난 20년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 = 방송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ksports/20241119100019225qywc.jpg" data-org-width="600" dmcf-mid="FGOfVIiB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ksports/20241119100019225qy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8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그녀는 우울증과 함께 보낸 지난 20년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 = 방송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Am29sdzXn" dmcf-ptype="general"> 김미령 셰프는 손님들에게 정성을 다해 음식을 대접하며 이름 모를 작은 기쁨들을 쌓아갔다고 밝혔다. “매출이나 매상을 계산하지 않고, 소줏값을 번다는 마음으로 일했다”며,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순간들이 쌓여 ‘이모카세’라는 별칭이 생겨났다고 전했다. </div> <p dmcf-pid="6csV2OJq1i" dmcf-ptype="general"><strong>우울증을 딛고 일어선 성공의 아이콘</strong></p> <p dmcf-pid="P6dZXJqytJ" dmcf-ptype="general">화려한 연 매출 20억 원의 성공 뒤에는 긴 고난의 시간을 극복한 진정한 이야기가 숨어 있었다. 우울증과 빛을 보지 못했던 시간에서, 그녀는 손님과의 교감을 통해 삶의 활기를 되찾았다.</p> <p dmcf-pid="QPJ5ZiBWHd" dmcf-ptype="general">김미령 셰프의 솔직한 고백은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가족과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p> <p dmcf-pid="xQi15nbYYe"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yQi15nbY5R"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MA 인터뷰] 키오프 "'글로벌 핫트렌드', 방향성과 걸맞은 상…뜻깊어" 11-19 다음 '지닦남', 환경 안에 여행+유머+감동 다 있네[TF초점]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