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보단 ‘간헐적 절식’이 비만과 지방간 치료에 효과 작성일 11-19 1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1kcuSg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67IO2XD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만한 지방간 환자는 일주일에 두 번 권장 칼로리의 5분의1 정도로 줄인 간헐적 절식을 하는 것이 체중을 줄이고 지방간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픽사베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eoul/20241119100250091hthe.jpg" data-org-width="580" dmcf-mid="UoUsmKGk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eoul/20241119100250091ht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만한 지방간 환자는 일주일에 두 번 권장 칼로리의 5분의1 정도로 줄인 간헐적 절식을 하는 것이 체중을 줄이고 지방간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픽사베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zPzCIVZwvv" dmcf-ptype="general">건강이 안 좋을수록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삼시세끼’를 챙기기보다는 ‘간헐적 절식’이 체중 조절은 물론 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p> <p dmcf-pid="qRKvS6FOWS" dmcf-ptype="general">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연구팀은 운동과 함께 간헐적 칼로리 제한 식단으로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19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임상 소화기 내과학 및 간장학 저널’(Clinical Gastroenterology & Hepatology)에 실렸다.</p> <p dmcf-pid="Be9TvP3Ill" dmcf-ptype="general">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은 간이 지방이 축적되는 질환으로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 고지혈증, 당뇨와 같은 대사질환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 지방간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비만과 연관된 만큼 지방간을 앓고 있는 사람은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발생 위험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p> <p dmcf-pid="bce3Fg2Xvh" dmcf-ptype="general">지방간 치료를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한 체중 감량이다. 연구팀은 효과적인 식이요법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당뇨는 없지만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이 있는 환자를 두 집단으로 나눠 12주 동안 한 그룹은 간헐적 칼로리 제한(ICR) 식사를 제공하고, 다른 집단은 표준식단(SOC)을 제공한 뒤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ICR은 일주일 중 5일은 2000~2500㎉의 일반 식사를 하고, 이틀은 500~600㎉만 섭취하도록 하는 식단이다. SOC는 일주일 동안 삼시세끼를 챙겨 먹되, 권장 칼로리 섭취량의 80% 수준인 1200~1800㎉만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다.</p> <p dmcf-pid="Kkd03aVZlC" dmcf-ptype="general">그 결과, 표준 식단 그룹에 비해 간헐적 절식 그룹에서 간 내 지방량이 30% 이상 줄어든 사람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만한 사람들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간헐적 칼로리 제한 식단을 통한 지방간 감소 효과가 크고, 체중 감량도 더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p> <p dmcf-pid="9EJp0Nf5WI" dmcf-ptype="general">연구를 이끈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비만한 지방간 환자에게 5대2 간헐적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비만한 사람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간헐적 칼로리 제한을 통해 지방간 치료와 체중 감량 효과를 둘 다 잡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p> <p dmcf-pid="2Nx15nbYlO" dmcf-ptype="general">유용하 과학전문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속보] 텔레그램, 방통위와 '핫라인' 개설…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회신 11-19 다음 BTS부터 영탁·이찬원 접전…KM차트 '시즌베스트 어텀' 22일 결과 발표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