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연매출 20억, '흑백요리사' 이후 2배↑"…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작성일 11-19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cWEzTNu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jNvAUlo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방송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egye/20241119100805922azku.png" data-org-width="1139" dmcf-mid="K12ofCnb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egye/20241119100805922azk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방송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vSUTQ0C0M" dmcf-ptype="general"> <br> '흑백요리사' 출연자 '이모카세 1호'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div> <p dmcf-pid="1YWqGe7vpx"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방영된 SBS TV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로 주목받은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남편과 함께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p> <p dmcf-pid="tcAyk7va3Q" dmcf-ptype="general">이날 김미령의 남편은 "저는 이모카세님의 옆에서 보좌하는 이태호(이모부 1호)라고 한다"며 "일을 같이 하고 있지만 항상 여왕님을 모시는 자세로 일하고 있다. 항상 오른팔과 왼팔이 되겠다는 자세로 움직이고 있는 신랑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p> <p dmcf-pid="FZX95nbYpP"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미령 셰프는 표정이 변하며 "본인은 그렇다고 하는데 저는 가끔씩 부족할 때가 많다. 답답할 때도 많다"며 "가끔씩 일할 때 느리고 답답하고 빨리 갖다 달라고 할 때 안 갖다 주고"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런 이모카세의 모습에 갑자기 두 손 모으고 말씀을 경청하는 남편의 모습.</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hC3l8ts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방송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egye/20241119100806246fnby.jpg" data-org-width="680" dmcf-mid="Gu2ofCnb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egye/20241119100806246fn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방송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5Z21LKG78" dmcf-ptype="general"> <br> 이어 김미령 셰프는 20년간 악착같이 일궈온 매장의 총 매출을 대략적으로 공개했다. 그는 '친정엄마 때부터 40년째 국숫집을 운영하고 있다'며 "원래 하루 400그릇을 팔았는데, (흑백요리사 출연 후) 2배 이상 늘었다. 8000원짜리 국수를 약 1000그릇 팔고 있다"고 밝혔다. </div> <p dmcf-pid="pGYBHdzT74" dmcf-ptype="general">MC 서장훈이 "쉬는 날 생각해도 한 달 매출이 최소 1억5000만원"이라고 설명했고, 아나운서 조우종은 "계산하면 1년 매출이 20억원"이라고 짚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84N6Sg2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방송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egye/20241119100806460xcto.jpg" data-org-width="680" dmcf-mid="HdWqGe7v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egye/20241119100806460xc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방송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YWqGe7vzV" dmcf-ptype="general"> <br> 이모카세는 "매출은 그렇다"면서도 "순수익은 아니다. 인건비도 들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힘이 들지만, 장사가 잘되면 재미있다. 흑백요리사 덕분에 재래시장 자체가 들썩들썩한다. 사는 게 보람 있고 즐겁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고 설명했다. </div> <p dmcf-pid="7oLCgFOJ72" dmcf-ptype="general">중식 요리사 정지선 역시 흑백요리사 출연 후 "매출이 3배 정도 늘었다"고 귀띔했다.</p> <p dmcf-pid="zeRwdHEQ09" dmcf-ptype="general">이날 이모카세는 오후 5시가 다가오자, 국숫집을 떠나 하루 20명만 받는 술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3시간 동안 약 27가지 요리를 만들었다.</p> <p dmcf-pid="qeRwdHEQ0K" dmcf-ptype="general">그는 "국수 장사를 오래 하면서 해를 못 보고 출퇴근했다"며 "지하에는 창문이 없다. 손님들이 우산 들고 오면 '밖에 비가 오는 구나' 싶었다. 약간 우울증이 왔다"고 밝혔다.</p> <p dmcf-pid="BSlpvP3Ip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술집을) 차리게 됐다. 동네 참새방앗간 같은 집"이라고 소개했다. "시키는 메뉴만 주는 게 아니라 재료 남은 게 있으면 만들어서 서비스 주고 이러다 보니 이모카세란 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bNaSjphL3B" dmcf-ptype="general">그들은 결혼 21년 차라며 남편과 신혼여행 외 단둘이 여행 간 적이 없다고도 털어놨다.</p> <p dmcf-pid="KfVg4hLKUq" dmcf-ptype="general">"20년이 지나고 많은 생각이 들었고, 변화한 점을 느꼈다"면서 "예전에는 신랑이 답답하고 짜증 났지만, 요즘 '이 사람이 든든하게 뒤에서 받치고 있었구나'라고 깨달았다. 내가 똑똑하고 야무지고 부지런해서 잘산다고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면 항상 그 자리에 있다"며 고마워하기도 했다.</p> <p dmcf-pid="93F80Nf50z" dmcf-ptype="general">고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jolichiot@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키드’, 200% 즐기는 방법 11-19 다음 채연, ‘중년 로맨스’ 사기에 “내 이야기 될 수 있어” 의미심장 (탐비)[종합]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