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정유미, 18년만 다시 시작된 내기 연애 작성일 11-19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zRpEQ0n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2UQFA8t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today/20241119101205223uqgq.jpg" data-org-width="600" dmcf-mid="7i9LBOJq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today/20241119101205223uq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figcaption> </figure> <p dmcf-pid="Bx9nqsdze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주지훈, 정유미의 18년을 건너 다시 돌아온 연애 내기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bcisRZwMMN" dmcf-ptype="general">'정년이' 후속으로 23일 첫 방송되는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석지원(주지훈)과 윤지원(정유미)이 18살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 철천지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렸다. </p> <p dmcf-pid="KgME6WA8La" dmcf-ptype="general">'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Part 1, 2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과 '조선로코-녹두전', '구르미 그린 달빛'을 공동 집필한 임예진 작가가 만난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우 주지훈은 극 중 독목고 이사장이자 윤지원의 하나뿐인 원수 석지원 역을, 정유미는 18년 만에 원수 석지원과 재회한 독목고 체육 교사 윤지원 역을 맡았다.</p> <p dmcf-pid="9QKizme7dg" dmcf-ptype="general">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석지원이 다시 만난 윤지원을 향해 "18년 만에 날 만난 기분이 어땠어 윤지원?"이라고 앙금이 남은 듯이 물으며, 18년 전 윤지원과 석지원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과 함께 시작된다. </p> <p dmcf-pid="2Hh3s41mLo" dmcf-ptype="general">이내 우월한 비주얼로 등장하는 석지원은 카리스마 넘치는 석반건설 전무의 모습이다. 그러나 윤지원은 "걔가 얼마나 비겁하고 치사하고 지밖에 모르는 개차반인지 네가 알아?"라며 분을 터트리고, 석지원 또한 "쪼끄만 게 왈왈거려봤자 난 뭐 아무 타격도 없었지만. 사사건건 시비 걸고 재고 맨날 지 말만 맞고"라며 윤지원을 떠올린다. </p> <p dmcf-pid="VNewQGkPLL" dmcf-ptype="general">이어 석지원과 윤지원의 재회 과정이 공개된다. 동창회 자리에서 윤지원이 자신을 기억 못 한다는 소리를 들은 석지원이 그날로 바로 이사장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 갑작스럽게 나타난 석지원을 보고 교무실이 떠나가라 비명을 지르는 윤지원의 모습이 유쾌한 원수들의 재회를 알린다. </p> <p dmcf-pid="fcisRZwMin" dmcf-ptype="general">특히 두 사람은 원수이기 이전 과거 첫사랑이었던 사이다. '웬수같은 첫사랑과 18년 만에 다시 만났다'라는 자막과 함께 "너 나랑 사귀자. 내가 이기면"이라며 내기로 시작된 열여덟의 석지원(홍민기)과 윤지원(오예주)의 풋풋한 학창 시절이 공개돼 설렘을 더한다.</p> <p dmcf-pid="4ty7lxphLi" dmcf-ptype="general">그러나 석지원의 라이벌이자 독목고의 수학 교생 선생님 공문수(이시우)가 화려하게 등장하고, 공문수는 윤지원에게 "힘들어도 좋으면 그건 진짜로 좋아하는 거래요. 전 운명 같은데"라며 플러팅을 날리는가 하면, 사택에 들어와 윤지원 곁에 머무르는 모습으로 석지원의 질투를 불러일으킨다. </p> <p dmcf-pid="8IcyauSgLJ" dmcf-ptype="general">이에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석지원까지 윤지원이 기거하는 사택에 함께하자 이 소식을 들은 절친 차지혜(김예원)가 "석지원 진짜 미쳤구나"라며 질투심 가득한 말을 뱉어 네 사람의 흥미진진한 관계성에 주목하게 된다.</p> <p dmcf-pid="68qeUDxpRd"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석지원 윤지원 가문의 엇갈린 악연이 공개되며 호기심을 치솟게 한다. 과거 윤지원의 할아버지 윤재호(김갑수)를 찾았던 석지원의 아버지 석경태(이병준)가 혼절한 채 구급차에 실려 갔다. 열여덟의 석지원과 그를 바라보는 윤지원의 모습이 공개되며 "18년 전에 우리도 참 쉽고 간단하게 무너졌잖아요"라는 석지원의 대사가 이별의 배경에 궁금증을 모은다. 이어 윤지원도 "마지막으로 만나서, 뒤통수를 진짜 세게, 정말 아프게 때리고 싶었던 적이 있었어"라며 석지원을 떠올린다. </p> <p dmcf-pid="PSwHcBWALe" dmcf-ptype="general">또한 두 사람의 추억의 장소에서 "내가 이사장님한테 무슨 잘못이라도 저지른 것처럼, 상처받은 그런 눈으로 보지 말라고요"라고 말해 멀어진 시간 동안 깊어진 두 사람 사이 마음의 상처가 해소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dmcf-pid="QFrXkbYciR" dmcf-ptype="general">결국 다시 만난 두 사람이 과거처럼 연애 내기를 재현하는 모습이 두근거리는 긴장감을 더한다. 교내의 '라일락'을 두고 꽃이 피면 연애를 하기로 한 것. 이에 라일락 꽃이 피기를 바라는 석지원과 피지 않기를 바라는 윤지원의 티격대는 모습과 깜짝 놀란 윤지원의 비명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과연 이 내기가 어떤 상황으로 이어질지, 18년 만에 재현된 원수 로맨스와 함께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p> <p dmcf-pid="x5EYjzTNi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센느, 12월 7일 日 도쿄타워서 첫 공연 개최 11-19 다음 TWS,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서태지와 아이들 스토리 이어받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