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흙신' 나달 "은퇴가 아니라 이기러 왔다" 작성일 11-19 17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4/11/19/2024111990053_0_20241119101012645.jpg" alt="" /><em class="img_desc">라파엘 나달 /AP=연합뉴스</em></span>은퇴를 앞둔 '흙신' 나달이 마지막 대회인 데이비스컵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br><br>나달은 오늘(19일)부터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 출전한다.<br><br>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선 8개국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br><br>나달은 네덜란드와 첫 경기 전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여기에 은퇴하러 온 것이 아니라, 팀 승리에 보탬이 되려고 왔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팀 승리에 도움이 돼야 한다는 것이고, 내 감정은 마지막 순간에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은퇴를 앞둔 상황보다 팀 승리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다.<br><br>다만 실제 경기에 나설지는 미지수다.<br><br>나달은 올해 7월 파리 올림픽 이후 대회에 출전한 적이 없고, 단식 세계랭킹은 154위로 떨어졌다.<br><br>1986년생인 나달은 메이저 대회에서만 22차례 우승했다.<br><br>은퇴한 로저 페더러, 노박 조코비치와 함께 '테니스 빅 3'로 군림했다. 관련자료 이전 옥주현, 뮤지컬 슈퍼 콘서트 달린다..연말까지 '강행군' 11-19 다음 '프로레슬링이 돌아왔다' WWA 하우스 쇼 'Far East Movement 2' 30일 개최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