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 부부' 아내, 유방암 투병했는데… "남편, 보험금으로 차 구매" 최악 (결혼지옥)[종합] 작성일 11-19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wK0kP3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SI4zme7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102007035jcjo.png" data-org-width="550" dmcf-mid="BEiuZg2X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102007035jcjo.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VvC8qsdz0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돈독 부부'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은 후 남편이 암 보험금으로 차를 구매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p> <p dmcf-pid="fdxYI6FOpr"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돈으로 군림하는 남편과 경제권을 쥔 남편으로 인해 비참하다는 아내, '돈독 부부'가 등장했다.</p> <p dmcf-pid="4JMGCP3I0w" dmcf-ptype="general">아내는 사전 인터뷰 당시 "내 나이 또래에 사각 팬티를 기워 입는 사람 처음 봤다. '팬티부터 사줘야겠다' 이 생각부터 했다"며 남다른 서사를 말하더니 "입에 하얀 게 꼈는데 더럽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 '얼마나 힘들고 피곤하면 저런 게 낄까. 내가 저분하고 결혼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은 인생 살이 아닐까' 했는데 착각했다"고 심정을 털어놓았다.</p> <p dmcf-pid="8u3jd1me7D"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 등장한 남편은 "제가 되게 나쁜 놈이 되어 있던데 뒤에서 얘기 들어보니까 군주처럼 나왔다"며 억울함을 드러내며 "오박사님이 잘 지도해달라"고 부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70AJtsd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102008373vtun.jpg" data-org-width="1123" dmcf-mid="b9xtydzT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102008373vtu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zpciFOJpk" dmcf-ptype="general">부부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아내가 푸짐한 양의 반찬을 만드는 모습이 보여졌다. 아내는 "남편이 '이거해!', '오늘 이거 해야 돼' 하고 하면 거기에 그냥 조종되는 로봇같이 죽음 힘을 다해서 살았다"고 말했다.</p> <p dmcf-pid="Qjo3YiBWFc" dmcf-ptype="general">남편은 어묵볶음을 맛보더니 "저번하고 스타일이 바뀐 것 같다. 더 색이 짙다"며 "식초에 담가서 했어? 그냥 했어?"라며 마치 심사를 하듯 평가했다. 아내는 "이번 촬영을 기회로 남은 인생을 잘 살아보자"고 말하지만 부부는 서로의 말은 무시한 채 대화를 진행했다. </p> <p dmcf-pid="xAg0GnbY0A" dmcf-ptype="general">친한 언니 집에 놀러가며 하소연을 하던 아내는 10년 전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GTM2lo9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102009843yhts.jpg" data-org-width="550" dmcf-mid="KtGJ8yj4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102009843yhts.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WHyRVSg2FN" dmcf-ptype="general">아내는 "언니한테 한 번 했었던 것 같다. 내가 암에 걸렸을 때 우리 신랑이 내 앞으로 암보험을 들어놨다"며 "그래서 보험금이 2,000만원인가 나왔다. 난 보험 들은 줄도 몰랐다. 그 보험금을 자기가 차 산다며 차를 샀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p> <p dmcf-pid="YXWefvaVpa"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는 "내가 '아니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했더니 '내가 보험료 냈는데 당연히 내 것이지 그게 너 것이냐. 내가 돈 안대줬으면 수술했겠니'라고 하더라. '이 말 조차도 나는 이 사람이 정말 사람일까?' 생각했다"며 수술하러 가는 날까지 농사일을 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GXWefvaVzg" dmcf-ptype="general">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받을 때마다 매일 같이 전화해서 "와서 일하라"는 말을 들었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p> <p dmcf-pid="HZYd4TNfUo" dmcf-ptype="general">사진=MBC</p> <p dmcf-pid="X5GJ8yj47L"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지연, 데뷔 14년 만에 첫 고백…"닮고 싶은 캐릭터 연기한 것은 처음" ('옥씨부인전') 11-19 다음 안예은, 새 EP '이야기 보따리'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