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으로 상 받은 SK하이닉스 부사장 "중요한 것은 '타임 투 마켓'" 작성일 11-19 1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PCxHEQb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MeTJtsd9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우진 SK하이닉스 P&T(Package & Test) 담당 부사장/사진=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oneytoday/20241119103253022qrps.jpg" data-org-width="1024" dmcf-mid="pPzjBOJq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oneytoday/20241119103253022qr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우진 SK하이닉스 P&T(Package & Test) 담당 부사장/사진=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7Dr7s41mVV" dmcf-ptype="general">최우진 SK하이닉스 P&T(Package & Test) 담당 부사장은 "시장 상황과 고객 요구를 빠르게 파악해 대응하는 것은 기본으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술력을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사가 HBM(고대역폭메모리)으로 AI(인공지능) 메모리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런 준비 덕분"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zK2wfvaVV2" dmcf-ptype="general">19일 SK하이닉스가 회사 뉴스룸에 게재한 글에서 최 부사장은 "AI 시대의 반도체 산업은 급속히 변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p> <p dmcf-pid="qf8OPYc6K9" dmcf-ptype="general">그는 HBM 개발·양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타임 투 마켓(Time to Market, 제품 출시까지 소요 기간)'을 꼽았다. 시장 상황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준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p> <p dmcf-pid="BgN1AqyjfK" dmcf-ptype="general">최 부사장은 지난 2019년 HBM2E에 최초로 MR-MUF 기술을 도입해 열·압력에 따른 품질 문제를 개선하고 수율을 끌어올렸다. 이후 '어드밴스드 MR-MUF' 기술을 개발해 HBM3 12단, HBM3E 개발·양산에 성공했다. 그는 이와 같은 HBM 경쟁력 향상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국가생산성대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p> <p dmcf-pid="bqbk9hLKKb" dmcf-ptype="general">최 부사장은 "패키징 기술 고도화, 어드밴스드 패키징 기술 개발 등 R&D(연구개발) 역량과 품질 경쟁력, 생산 역량을 높이는 것까지 P&T 조직에 주어진 미션이 많다"며 "P&T 구성원이 보여준 능력을 볼 때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확신한다"고 했다.</p> <p dmcf-pid="KwmzO8tsqB" dmcf-ptype="general">그는 "생산성 향상과 기술 혁신 후에 발생하는 변곡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마지막까지 품질 향상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기술'과 '품질'이라는 기본을 잊지 않고 도전 정신을 발휘한다면 위기가 다시 닥쳐와도 우리는 그것을 또 다른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 <p dmcf-pid="9U7NqsdzBq" dmcf-ptype="general">유선일 기자 jjsy83@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텔레그램, 방통위 핫라인 개설…청소년보호책임자도 지정 11-19 다음 유병재, 미모의 연하女와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아는 바 없다”[공식]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