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한 女 축구선수 커플 "내년 부모됩니다" 작성일 11-19 1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4/11/19/A202411190305_1_20241119103411915.jpg" alt="" /></span><br><br>여자축구 선수 커플인 샘 커(31·첼시)와 크리스티 메위스(33·웨스트햄)가 내년 부모가 된다.<br><br>커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메위스와 커의 아이가 2025년에 태어난다"고 직접 밝혔다.<br><br>그는 게시글과 함께 임신한 메위스의 배에 커가 얼굴을 맞대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커와 메위스가 태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br><br>메위스의 소속팀 웨스트햄 역시 SNS를 통해 "첫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라고 발표한 메위스와 그녀의 파트너 커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br><br>커는 WSL 웨스트햄에서 뛰는 미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메위스와 지난해 말 약혼했다.<br><br>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첼시에서 뛰는 커는 여자 축구 전설이다.<br><br>첼시에서는 2019-2020시즌부터 뛰며 128경기에서 99골을 넣었다. 지난 1월 전방십자인대가 찢어져 재활 중이며, 지난 6월 첼시와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br><br>호주 대표팀 주장이기도 한 커는 15세의 나이로 A매치에 데뷔해 통산 128경기에서 69골을 기록 중이다.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3'의 여자 최우수선수 후보에 포함됐고, 지난해 발롱도르 투표에서는 아이타나 본마티(스페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br><br>지난해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연간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여자 선수에 선정됐으며 2023 FIFA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여자 베스트 11로도 뽑혔다.<br><br>(사진=연합뉴스)<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두산 GK 박찬영 은퇴…34년 선수 생활 마감 11-19 다음 '스포츠 영웅'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14대 이사장 취임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