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방통위에 이메일 핫라인 연결…"딥페이크 규제 협력할 것" 작성일 11-19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evd1me9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BY6GnbYb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oneytoday/20241119103407094ulzj.jpg" data-org-width="1024" dmcf-mid="4LvVTe7vq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moneytoday/20241119103407094ulz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2ZM5aVZfL" dmcf-ptype="general"><br>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지난 9일 텔레그램이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결과와 함께 이메일 형식으로 된 핫라인을 통보해왔다고 19일 밝혔다. </p> <p dmcf-pid="QUS2vRuSfn" dmcf-ptype="general">앞서 방통위는 지난 7일 딥페이크 성범죄물이 텔레그램을 통해 다수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텔레그램의 자율적인 규제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그 결과를 회신해달라고 요청했다. </p> <p dmcf-pid="xKHQXo9HBi" dmcf-ptype="general">이에 텔레그램 측은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 방통위 측에 통보하고 행정업무 소통을 위한 핫라인 이메일 주소를 회신했다. 다만 청소년보호책임자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p> <p dmcf-pid="yV5R1Nf5VJ" dmcf-ptype="general">방통위는 국내법상 텔레그램이 이행해야 할 의무사항 요청을 중심으로 텔레그램과의 핫라인을 운용할 계획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핫라인 이메일 주소가 정상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보낸 이메일에 대해서도 4시간 만에 응답이 왔다"고 밝혔다. </p> <p dmcf-pid="WgVwfvaVBd" dmcf-ptype="general">다만 해당 핫라인이 방통위만을 위한 핫라인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앞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도 지난 9월 텔레그램과 핫라인을 구축한 바 있는데, 이 핫라인도 이메일 형식이다. 방통위는 이메일 핫라인으로도 충분한 소통을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p> <p dmcf-pid="YJBAbIiB2e" dmcf-ptype="general">김우석 방통위 디지털유해정보대응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방심위와 같은 이메일 주소인지는 서로 비교해봐야 할 것 같다"면서도 "핫라인은 저쪽이 얼마나 빨리 우리 요청을 인식하고 피드백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과장은 이어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 (텔레그램이 방통위를) 너무 특별대우하는 것처럼 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며 "굳이 좀 더 친밀하게, 긴밀하게 설명하기 위해 화상대화를 (텔레그램 측에서) 요청하면 응할 수는 있는데, 저희가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GOiWn3IiKR" dmcf-ptype="general">배한님 기자 bhn25@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비즈니스 연속성 표준 'ISO 22301' 획득…"장애 대응력 입증" 11-19 다음 카카오,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 'ISO 22301' 인증 받아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