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광저우 AG 금메달’ 핸드볼 GK 박찬영 은퇴…“34년간 행복했다” 작성일 11-19 1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19/0003395944_001_20241119105107693.jpg" alt="" /><em class="img_desc">박찬영(왼쪽에서 두 번째)이 은퇴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em></span><br>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우승 주역인 골키퍼 박찬영(41)이 은퇴했다.<br><br>박찬영은 지난 17일 열린 두산과 충남도청의 경기에 앞서 은퇴식을 하고 현역 생활을 마쳤다.<br><br>박찬영은 “핸드볼 선수로 34년간 행복했다”며 “좋은 스승님과 선후배를 만나 지금까지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두산 코치로 인생 2막을 여는 그는 “빨리 지도자의 길을 걸으면서 많이 배우고, 선수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br><br>박찬영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도 나섰다.<br><br>2007년부터 두산에서만 뛴 박찬영은 정규리그 207경기에 나서 세이브 1408개, 방어율 39.7%를 기록했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1회, 챔피언 결정전 MVP 2회 수상 등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NCT 드림, 신곡 ‘When I’m With You’ 英 오피셜 차트 호성적 11-19 다음 스포츠토토코리아, 2024년 하반기 체육진흥투표권사업 임직원 건전화 교육 성료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