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레전드 유남규 딸' 유예린,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계약 체결 작성일 11-19 16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19 세계랭킹 3위, 女 탁구 차세대 주자로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9/0007915815_001_20241119110619041.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유망주 유예린(오른쪽)이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뒤 장상진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탁구 레전드' 유남규 한국거래소 탁구단 감독의 딸인 유예린(16·화성도시공사)이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br><br>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19일 "여자 탁구 특급 유망주 유예린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유예린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br><br>유예린은 올해 2024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튀니지와 베를린 대회에서 U17 단식 부문 우승을 거머쥐며 주목을 받고 있다.<br><br>그는 올해 중반부터는 U19 대회에도 출전하기 시작했고, 2024 WTT 유스 컨텐더 알제리 대회에서 U19 부문에서 우승했다. 혼합 복식에서도 동갑내기 파트너인 권혁과 함께 U19 WTT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br><br>유예린-권혁은 지난해 WTT 유스 스타 컨텐더 튀니지 대회에서 U15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몬테네그로에서 열린 2024 WTT유스 스타 컨텐더 스코페 대회에서도 U19 부분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유예린은 한국 올림픽 탁구 최초 금메달리스트인 '레전드' 유남규 감독의 딸로도 잘 알려져 있다.<br><br>아버지의 탁구 DNA를 물려받은 유예린은 또래 탁구 선수들에 비해 다소 늦은 8세에 탁구를 시작했지만,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강한 승부 근성과 목표 지향적인 성격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br><br>유예린은 "와우매니지먼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노력해 2028 LA 올림픽에 꼭 출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유예린은 오는 22일부터 스웨덴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비수기 공백 '최강야구'의 두 가지 전략 11-19 다음 ‘유니버스 리그’ PD “참가자들이 우리를 선택해 준 것… 책임감 느껴”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