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노조, IOC에 "'비위 혐의' 이기흥 회장 주시하라" 서한 작성일 11-19 1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4/11/19/2024111990073_0_20241119112010485.jpg" alt="" /><em class="img_desc">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연합뉴스</em></span>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이 나섰다.<br><br>비위 혐의로 수사를 받는 이기흥 회장 사건을 환기하는 서한을 IOC, 국제올림픽위원회에 보냈다.<br><br>체육회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13일 IOC의 제임스 매클리오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담당 국장을 수신인으로 하는 서한을 발송했다.<br><br>노조는 서한에서 "조합원 220명을 대표하는 대한체육회(KSOC)의 유일한 노동조합" 이라고 소개한 뒤 "IOC 위원인 이기흥 회장이 국무조정실 점검단의 조사 이후에 현재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게 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br><br>앞서 국무조정실은 이 회장의 비위 혐의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고,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맡아 착수한 상태다.<br><br>노조는 그러면서 "이기흥 회장이 딸의 친구를 체육회 내 직책에 채용하는 데 영향력을 부적절하게 행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뇌물 수수와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고, 추가로 임직원 8명이 관련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br><br>노조는 마지막으로 IOC에 "이 상황을 객관적이고도 철저하게 주시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도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지역혁신청년 활로찾기 돕는다 11-19 다음 '싸이월드 꼬마얼짱' 지승준, 드디어 배우 데뷔...'오늘부터 인간' 캐스팅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